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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무주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발족

10일 오후 무주군농업기술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발대식

- 국토부 신청전 반드시 주민협의체 구성해야

- 주민 23명 참여, 다양한 의견 수렴 및 도시재생 아이템 발굴

- ‘주민주도의 사업, 지역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재생사업 펼치겠다’

 


 

무주군은 무주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0일 무주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발족하면서 선정을 위한 본격 채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발대식을 통해 무주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공식 출범했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하는 무주읍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 할 계획이다.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을 앞두고 반드시 발족해야 하는 주민 자율형 단체로, 무주읍이장협회 김진성 회장을 비롯해 위원 23명이 참여하고 있다. 주민협의체 위원들은 주민이 주인이 되고 주민간의 화합과 교감을 통해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자발적 참여을 결의하는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들 위원들은 정기 · 임시회의를 통해 도시재생 사업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의 공감대 형성 및 주민 간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도시재생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계획과 수립, 변경에 관련된 의견을 제시하면서 활동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은 주민들이 주도하는 것으로 성공 추진 전략에 맞게 무주읍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민협의체란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공동체 활동을 통한 공감대 형성, 주민 간 갈등 조정, 다양한 주민 의견 수렴 등 도시에 활력을 불어 일으키는 도시재생 사업 발굴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읍에 활력을 부추기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라며 ”주민주도의 사업, 지역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재생사업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무주군과 무주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오는 12월, 국토교통부가 각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별 대상지 선정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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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