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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아이엠무주-수작부리는 그녀들’ 장학금 기탁

- 솜씨로 뭉친 동아리 「아이엠무주」

- 오미자, 사과, 머루 등 무주 특산물로 잼 등 가공품 생산 · 판매 계획

- 지역인재 키우는 일에 마음 보태고 싶어 동참

 

‘아이엠무주-수작부리는 그녀들’이 지난 4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선영 대표는 “귀촌해서 살고 있지만 무주에 대한 애정만큼은 누구보다 뜨겁다”라며 “무주의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쳤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모은 뜻과 정성이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이엠무주-수작부리는 그녀들’은 농산물 생산과 가공을 위해 5명의 회원들이 활동하는 동아리로 오미자, 사과, 머루 등 무주의 대표 농산물을 이용한 ‘청’이나 ‘잼’ 등을 가공 · 판매하기 위해 현재 협동조합을 구성 중이다.

 

한편, 황인홍 군수는 “무주에 귀촌해 사시면서 여러 방면에서 무주발전에 기여해 주고 계시는 ‘아이엠무주’ 측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무주를 향한 여러분의 마음과 재능이 무주발전을 위한 선한 영향력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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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