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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영농조합법인/제일건재, 장학금 & 성품

- 무주영농조합법인 1백만 원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 무주제일건재 5백만 원 상당 김 453박스 무주군에 전달

- 코로나19 상황 속 인재양성 & 이웃돕기 열기 감동

 

 

무주영농조합법인은 지난 3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명제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은 어렵지만 무주의 미래를 생각하고 무주의 아이들을 보듬는 일에 앞장선다는 생각으로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으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크게 쓰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주영농조합은 2020년 무주에 거주하고 있는 젊은 영농인 5명이 뜻을 모아 설립한 곳으로 농작물 수확 인력이 부족한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농기계를 이용한 농작업 대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같은 날 무주제일건재 이승훈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김 453박스(5백만 원 상당)를 무주군에 기탁했다.

 

이 대표는 “기회가 될 때마다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하고는 있지만 날이 춥고 설이 가까워지니 걱정이 돼서 준비를 했다”라며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무주군은 기탁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으로, 황인홍 군수는 "어려운 때지만 장학금과 성품으로 지역과 이웃을 보듬어 주시는 여러분이 있어서 무주가 견디는 것"이라며 “몇몇에서 시작된 나눔이 지역 전체로 퍼져 결국, 군민들 가슴을 데우고 무주를 일으키는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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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