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3.4℃
  • 맑음대구 3.7℃
  • 구름많음울산 3.9℃
  • 맑음광주 4.1℃
  • 흐림부산 6.1℃
  • 맑음고창 3.4℃
  • 구름많음제주 7.0℃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3.0℃
  • 맑음강진군 5.0℃
  • 구름많음경주시 4.2℃
  • 흐림거제 4.1℃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설천 '참새와 방앗간 팀' - 구천동쌀빵 나눔

21일 설천면 마을 방문해 순수 개발한 빵 어르신들에게 전달

- 참새와 방앗간 팀 지난해 국토부 도시재생 주민 역량강화사업 선정

- 주민들과 도시재생 지원센터가 힘 합쳐 ‘구천동 쌀 빵’ 브랜드 탄생

- ‘무주 설천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토부 공모에도 크게 보탬 될 것

 

지난해 국토부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진행 중인 무주군 설천면 ‘참새와 방앗간’팀이 소외계층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참새와 방앗간”의 귀농인 들이 주축이 된 주부연합회 회원들은 설천면 마을을 방문하고 어르신들에게 개발한 쌀 빵을 나눠 드리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참새와 방앗간 김종권 회장은 “설천면의 청정 쌀과 사과, 대추 등을 이용한 무주의 대표 브랜드 음식을 주민들과 화합을 맞춰 만들고, 관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돼 뜻깊었다”라고 전했다.

 

이 팀은 무주군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쌀과 사과, 복숭아, 대추 등을 활용한 무주군 대표 먹거리 개발에 주민들이 힘을 합쳐 ‘구천동 쌀 빵’ 이라는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또한, 전문가의 컨설팅 및 지역 주민 설문 조사를 통해 브랜드의 완성도를 점차 높여 가고 있다.

 

주부농가 하운선 회장은 “지역의 잉여 농산물과 관광객 및 관내 어르신들의 먹거리로 활용되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설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라고 말했다.

 

백남돈 설천면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위원장은 “젊음은 꿈이 있기 때문이다 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어르신들에게 꿈을 심어 드리고, 농민들에게는 희망을 주며, 관광객들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을 심는 젊은 설천면을 만들고 싶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밝혔다.

 

‘참새와 방앗간 팀’은 국토부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 1 · 2차 선정 돼 설천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출발하였다. 그리하여, 태권도원 시식회 개최 및 브랜드 마크, 레시피 개발 등 큰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을 준비 중인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지원센터와 행정, 지역 주민이 한 팀으로 이루어 지역을 활성화하는 사업을 구상하고 실현해볼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향후 2021년 1월 말까지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 2차가 마무리가 되며 2월 9일 비대면 최종 성과 보고회를 거치게 되고 전국 17개 팀 중 1등으로 선정된 팀은 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을 받게 된다.

 

농촌활력과 김영종 과장은 “살고 싶은 무주, 살기 좋은 무주로 발전하기 위해 도시재생은 꼭 필요한 사업이다”라며 ”향후 21년도 공모 준비를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꼭 선정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21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예정인 무주군 설천면의 주민공동체 활성화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