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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산림조합/반디 최현권 대표, 장학금 기탁

무주군, ‘인재양성 위한 장학금 기탁 줄이어’

- 무주군산림조합 1천만 원 쾌척 · ㈜ 반디 최현권 대표, 매년 장학금 기탁

-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을 위한 소중한 씨앗 기대

- 황인홍 군수 ‘미래세대 무주가 고향인 것, 자부심 갖도록 하겠다’

 

신축년 새해를 맞아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소식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18일 박철수 무주군산림조합장은 무주군청을 찾아 “무주지역 학생들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천만 원의 장학금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쾌척했다. 박 조합장은 “무주의 인재육성만이 무주를 살리는 길”이라며 무주군 임업농가의 뜻을 모아 기탁한다는 배경을 설명하고 “무주지역 학생들이 미래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서 ㈜반디 최현권 대표는 1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최 대표는 매년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하는 무주의 젊은 사업가로 “무주지역의 미래 세대를 위해 쓰이고 지역의 인재를 키우는 버팀목의 역할을 하는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의 소중한 씨앗이 됐으면 한다”라며 “무주군의 인구정책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군의 학생들을 위한 진실한 마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올해부터 대상이 확대되는 대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 1학기 1백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무주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무주가 고향인 것에 자부심을 갖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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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최근 5년간 두 배 이상 증가…도민 주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리튬이온배터리 화재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무엇보다 화재 시 가장 중요한 탈출로인 현관과 출입구에서는 충전을 절대 해서는 안 된다. 이곳에서 불이 나면 대피 통로가 차단돼 생명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거실이나 베란다처럼 출입구와 분리된 공간에서 충전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한 후에는 즉시 충전기를 분리해야 한다. 과충전 상태가 지속되면 내부 열이 쌓여 폭발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기 때문이다. 충전기 주변의 종이상자, 커튼, 의류 등 가연성 물질을 치우는 것도 필수다. 작은 불꽃이 발생하더라도 이런 물건들이 근처에 있으면 순식간에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다. 정품 충전기를 사용해 전압 불안정을 막는 것도 중요하며, 배터리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교체해야 한다. 충전 중에는 자리를 오래 비우지 않는 습관이 필요하고,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의 보관과 충전 역시 피해야 한다. 실제 지난 1월 완주의 한 아파트에서는 현관에서 전동킥보드를 충전하던 중 배터리가 폭발하며 불이 났다. 아파트 스프링클러가 작동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