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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4-H 본부 장학금 기탁

- 최왕진 회장, 무주군 방문하고 장학금 1백만 원 기탁

- 학업 이어 나가지 못하는 학생들 지원하고 싶어 장학금 전달

- 황인홍 이사장, ‘무주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무주군 4-H본부가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장학금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기탁, 관내 미래 세대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6일 무주군 4-H본부(회장 최왕진)는 무주군을 찾아 황인홍 이사장에게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최왕진 회장은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학업을 이어나가지 못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했다”라며, “힘들어 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기회가 마련되고 제공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4-H란 명석한 머리[Head, 智育], 충성스런 마음[Heart, 德育], 부지런한 손[Hands, 勞育] 및 건강한 몸[Health, 體育]을 의미하는 네 가지의 이념[4-H]을 말한다.

 

4-H본부는 농업ㆍ환경ㆍ생명의 가치를 창출하고 우리 농업과 농촌사회를 이끌어갈 전문농업인으로서 자질을 배양하고 있다.

 

황인홍 이사장은 “무주 4-H 회원들의 따뜻한 후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무주군 청소년들이 미래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이 귀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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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