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0.1℃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3.6℃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5.6℃
  • 구름많음고창 -1.5℃
  • 흐림제주 4.5℃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2.6℃
  • 구름많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 부남 지사협, 전복죽,호박죽,야채죽,팥죽 나눔

- 부남면 관내 취약 주민 32명에게 ‘죽’ 전달

-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거동불편 어르신

- 건강 살피고 안부 전하는 기회로도 삼아 호응

 

무주군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3일 관내 건강 취약계층에게 간편 건강식(죽)을 전달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마을이장과 부녀회장, 협의체 위원으로부터 추천받은 각 마을 취약 주민 32명에게 전복죽, 호박죽, 야채죽, 팥죽 등을 전달했다.

 

‘죽’ 지원 대상은 대부분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과 거동불편 어르신 등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취약계층으로 위원들은 이들의 안부와 건강상태도 챙겨 호응을 얻었다.

 

무주군 부남면에 따르면 ‘죽’ 지원은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주군 반디나눔 모금액을 재원삼아 추진한 마을복지 특화사업으로, 영양불균형에 의해 건강문제가 우려되는 주민들이 지원 대상이다.

 

송영곤 위원장은 “다른 지역에 비해 고령자와 취약계층 비율이 높은 특성을 감안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보호받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죽’ 지원 사업을 펼치게 됐다”라며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함께 사는 이웃, 활력 넘치고 정감 있는 부남면’을 만들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 사업체와의 협력 사업으로 저소득층 대상 ‘기탁물품 무료 마켓’을 운영(7월~10월)한 바 있으며

 

이밖에도 부남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수혁)와 합심해 코로나19 장기화와 8월 용담댐 방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수혁 면장은 “부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주민참여를 주도해 부남면이 ‘함께하는 주민복지’를 실현해 가는 데 큰 힘을 보태고 있다”라며

 

“부남면 현실에 맞는 마을복지사업 전략이 수립돼 제대로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