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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시장상인들과 사회단체회원들의 만남

무주시장 상인들 김장 & 장학금 기탁

사회단체 회원들과 함께 직접 담근 김치 150통

-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도 1백만 원

-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 극복의 계기로

- 반딧불시장 홍보의 계기도...

 

무주시장 상인들과 사회단체 회원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시장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뭉쳤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4일 무주시장 원형광장에 모여 김장김치(1천포기, 150통)를 직접 담갔으며 이를 장학금(1백만 원)과 함께 무주군 측에 전달했다.

 

무주시장 상인회 박용수 회장은 “지역과 주민들에게 좋은 일도 하고 무주시장을 알리는 좋은 계기도 될 것으로 기대를 한다”라며 “날이 추워져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들 열의를 가지고 동참해줘서 훈훈하게 마무리됐다”라고 밝혔다.

 

이날 상인회와 자원봉사자들 격려에 나섰던 황인홍 군수는 “여러분이 있어 아무리 추워도, 어떤 시련이 있어도 사계절 온기가 가시지 않는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누구보다 힘드신 분들이 이렇게 지역을 위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시장 상인회 회원은 총 72명으로 2018~2019년도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쌀과 라면을 비롯해 장학금 등 총 996만 원 상당을 기탁한 바 있으며

 

토요야시장을 비롯해 추석맞이 장보기, 시장가요제, 가을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등 시장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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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30년 새 전환...전북 대도시권 구축 '완주·전주 통합' 부상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완주·전주 통합이 광역시 부재 한계를 뛰어넘어 대도시권 성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KTX 등 광역 교통망 구축과 메가시티 발전 전략, 새만금 개발과의 연계성 강화 등 종합적 관점에서 통합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29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학술대회 '전북 지방자치 30년 평가' 세션에서는 이향수 건국대 교수의 사회로 하동현 전북대 교수와 이승모 자치인재개발원 교수가 주제 발표를 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 연구진들은 전북이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주도권을 확보하려면 광역도시권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특별자치도로서의 자치권을 바탕으로 완주·전주 통합 등 대도시권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새만금 개발과 연계한 미래 지향적 발전 전략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동현 전북대 교수는 "민선 1기부터 8기까지 새만금 개발이 핵심 과제로 유지됐지만,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자치권을 가진 스스로의 지역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유현 한양대 겸임교수는 "다른 지역은 광역자치단체장이 중앙정치와 연계성을 가지고 있지만 전북은 김관영 지사가 처음"이라며, 신도시 개발 부족과 지역거점 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