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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의 훈훈한 소식들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 & 무주군한우협회 기탁




- 재봉틀활동가, 협의회 회원 등 20여 명이 직접 제작 전달

- 새우젓 판매한 수익금은 장학금으로 기탁

- 코로나19 속에서도 건강하게! 엄마의 마음으로 응원

무주군은 지난 2일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 어린이용 마스크 1천장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또 지난 10월중에는 새우젓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1백만 원을 장학금으로 무주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이번에 기탁한 어린이용 마스크는 자원봉사센터 재봉틀활동가 5명과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지난 10월 8회에 걸쳐 제작한 것으로, 어린이집연합회를 통해 관내 어린이 1인 당 면 마스크 2개와 마스크 목걸이 1개씩이 배부될 예정이다.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 정명임 회장은 “올해 5월~7월까지 재봉틀활동가 수업을 통해 양성한 전문자원봉사자들이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제대로 솜씨를 발휘했다”라며 “귀여운 고양이 마스크가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고 코로나19로 부터 무주군의 미래인 학생들을 잘 지켜주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무주군한우협회에서도 2일 소고기 118kg(570~580만 원 상당)을 기탁해왔다. 기탁식은 무주군청 분수대 앞에서 진행됐으며 무주군이 전달받은 물품은 관내 장기요양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다.

 

길명섭 대표는 “찬바람이 들 때라 우리 어르신들 몸보신 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감기도 코로나19도 잘 이겨내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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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