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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 무풍 지사협, 소외계층에 구급함 전달

관내 소외계층과 독거 어르신 50가구에 전달


- 관내 소외계층과 독거어르신 경미 질환 간단한 응급처치 가능

- 구급함에 소독약 비롯해 붕대, 거즈, 진통제 지사제 가득 담겨

- 앞으로도 지역복지 사업위해 최선 다하겠다

 

 

무주군 무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주영)는 지난 26일 관내 소외계층 50가구에 구급함을 전달했다.

 

무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번 구급함 전달은 관내 소외계층 및 독거 어르신들이 경미한 질환에 대해 간단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이번에 전달한 구급함에는 소독약을 비롯해 붕대, 거즈 등 응급처치가 가능한 용품과 진통제, 지사제, 종합감기약, 소화제 등 평소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비약이 들어있다.

 

협의체는 이날 구급함을 전달하며 약품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설명도 진행해 어르신들의 약품 사용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협의체는 배부된 구급함 점검을 통해 약품과 소모품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 할 계획이다.

 

최동철 무풍면장은 “복지허브화와 관련된 다양한 물품을 제작해 복지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등 현장 상담을 강화해 주민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윤주영 위원장은 "거동 불편으로 병원이나 보건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구급함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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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고충 해결과 다양한 이해집단 간 갈등 조정을 위한 ‘제2기 전북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이날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학계·법조계·기술·행정 등 각 분야 전문가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 임기는 2025년 8월부터 2029년 8월까지 4년이며, 위원장은 위원들의 호선으로 장대석 위원이 선출됐다. 위원회는 고충민원을 심의하고 ▲시정권고 ▲의견표명 ▲제도개선 권고 등을 의결해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한 불편을 겪는 도민의 기본적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는다. 행정의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 처분으로 피해를 본 도민은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063-280-2066)를 통해 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앞서 2021년 출범한 제1기 위원회는 4년간 14차례 회의를 열어 총 24건의 고충민원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사례로는 ▲공공용으로 무단 점유된 사유지 보상 방안 마련 시정권고 ▲현황도로의 도로대장 등재 및 공공시설 귀속 방안 의견표명 등이 있다. 위원회는 다양한 행정처분에 대해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며 도민 권익 보호의 든든한 대변인 역할을 해왔다. 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