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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안성면 도촌마을 박 모 어르신 가구를 찾아...

안성면행정복지센터,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 무주종합복지관 봉사참여

 

 

 

 

 

26일 오전 안성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 무주종합복지관 직원과 자원봉사자 15명은 안성면 도촌마을 박 모(여·81세) 어르신 가구를 찾아 청소봉사활동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대상자는 저소득 치매어르신으로 주택 내·외부에 폐가전, 폐가구, 생활쓰레기 등이 적재되어 있어 주거환경이 매우 취약한 상황으로 도움의 손길이 절대 필요했다.

 

대상자의 자녀가 어머니의 집 보수를 위해 청소를 하던 중 장기간 발생한 쓰레기를 홀로 치우는데 어려움이 있어 안성면행정복지센터로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안성면행정복지센터가 박 모 어르신의 가구를 찾아 상황을 살피던 중 도저히 행정복지센터 인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어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로 청소봉사를 의뢰하면서 민관이 함께 뜻을 모으게 됐다.

 

이날 이들 자원봉사자들이 2시간여 걸친 봉사로 가구의 내·외부가 깨끗하게 단장되면서 박 모 어르신이 깨끗한 환경에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박각춘 안성면장은 “청소봉사활동 참여자의 구슬땀으로 고령인 대상자가 보다 청결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과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안성면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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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