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적상면, '동네방네예쁜우리마을’ 만들기

적상면 사랑나눔 1촌 맺기 사업으로 마을주민 결속 다져

- 마을담장 벽화 그리기, 마을환경정비, 이웃사촌 맺기

- 주민 스스로 문제 해결해 나가면서 마을 결속력 강화 효과 거둬

- 주민들이 직접 사업 발굴하고 함께 추진, 상생과 소중함 배울 수 있어

 

무주군 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심으로 한 주민들이 복지1촌 맺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간 결속을 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적상면 주민들은 마을담장에 벽화를 그리고 돌봄대상 안부확인과 불편사항을 점검 하는 등 아주 특별한 행사를 갖고 있다

 

복지1촌 맺기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주민들이 공동 기획하는 등 순수 민간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찾아내어 함께 추진함으로써 소통과 상생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더욱 의미가 있다.

 

적상면 구억마을 주민들은 이번 복지1촌 맺기 주민공동체 강화사업명을 ‘동네방네 예쁜 우리마을’ 만들기로 정했다.

 

구억마을은 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심으로 한마음 포트럭(pot Luck) 마을 대잔치, 동네방네 예쁜 우리마을, 자녀보다 이웃사촌(1촌 맺기) 등 3가지 사업으로 분류, 주민 스스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안전한 복지마을 만들기에 총력을 쏟고 있다.

 

포트럭 마을 대잔치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어울림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음식준비가 가능한 마을 주민들이 준비해 온 음식을 함께 나눈다.

 

식사준비가 어려운 불우 소외 세대에 음식(찌개, 밑반찬)을 나누어 이웃 간의 주민화합과 마을 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주민들이 구축해 나가고 있다.

 

동네방네 예쁜 우리마을은 마을 둘레 및 안길 담장을 예쁜 그림으로 채색해 마을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색다른 볼거리 제공과 쓰레기 분리수거함 설치로 마을 주민들 스스로 깨끗한 마을을 조성하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

 

벽화 그리기에 앞서 적상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벽 틈새 메우기 활동에 나섰으며, 마을주민들은 마을환경정비와 집수리 등에 힘을 보탰다.

 

자녀보다 이웃사촌 사업은 적상면 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팀과 구억마을 어르신 10가구를 1대1 결연함으로써 가족 같은 마음으로 돌봄방문을 하고 있어 주민결속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이다.

 

오해동 적상면장은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해 돌봄 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은 우리 마을과 이웃이 국내에서 가장 살기 좋고 인심좋다는 것을 지역주민들에게 되새겨주는 모범적인 사례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중추기업 전담제」현장방문 결과 간담회
전북특별자치도는 29일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창의실에서 경제부지사 주재로 「중추기업 전담제 현장방문 결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추기업 전담제 시행 이후 도내 주요 기업 현장을 방문해온 전담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경제통상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자동차융합기술원, 바이오융합진흥원 등 관련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사항이 논의됐다. 주요 의견으로는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도로 확장, ▲스쿨존 교통안전시설 점검, ▲숙련기술자 및 신규 인력 채용난 등이 제시됐다. 또한 ▲판로 확보 지원, ▲수출 경쟁력 강화, ▲기숙사 임차 지원 확대 등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안도 이어졌다. 전담자들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제도적으로 지원할 필요성에 공감하며, 유관기관 간 협력과 역할 분담을 통해 현안 해결을 신속히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중추기업 전담제가 기업의 위기 대응과 성장 지원의 든든한 제도적 장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제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