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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유형걸씨 특별한 고향사랑’ 주목

무주군교육발전재단측에 5백만원 기탁


- 고향후배위해 장학금 기탁 동참

- 부산거주하는 유형걸씨, 후배들 어려움없이 학업에 열중해 달라

- 지역 빛내는 인재가 많이 배출될 수있도록 장학금 소중히 쓰겠다

 

전북 무주출신인 유형걸씨(63세, 부산거주)가 지난 7일 무주군청 군수실에서 후배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면서 장학금 5백만원을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유형걸씨는 “ 내 고향 무주를 한시라도 잊은 적이 없다”며 “고향의 후배들이 학업에 정진해 무주를 빛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후배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열중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황인홍 무주군수(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이사장)는 “무주 출향인들의 고향사랑에 매번 감동하지만 유형걸씨의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명감은 특히 존경스럽다”면서 “지역을 빛내는 인재가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소중하게 잘 쓰겠다”며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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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