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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수해성금 총17개단체,주민8명 7천여만원 기탁

- (유)수오건설 5백만 원, 여올교회 1백만 원

- NH농협무주군지부 2백만 원 상당 마스크 2천매 기탁

 

 

무주군에는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과 물품이 줄을 이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26일 현재까지 총 17개 단체 8명의 주민이 7천여만 원을 기탁한 것으로 집계됐다.

 

24일에는 (유)수오건설 김성아 대표가 5백만 원, 적상면 여올교회에서 1백만 원, NH농협무주군지부에서 2백만 원 상당의 마스크 2천매를 기탁했다.

 

(유)수오건설 김성아 대표는 “특별재난지역에 선포됐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집중호우와 용담댐 방류로 피해를 입은 지역과 주민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라며 “성금이 패해지역 주민들이 일어서시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적상면 여올교회 이요섭 목사는 “피해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교인들과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라며 “여러분을 생각하는 이웃들이 많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힘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NH농협무주군지부 황석관 지부장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면서 마스크 착용도 의무화된 것으로 안다”라며 “힘들 때 건강 지키시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마스크를 전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접수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무주군 관내 수해피해주민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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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