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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지역자율방재단, 후도마을서 황인홍군수와 복구활동

- 자율방재단 20여명 긴급 배수로 확보와 침수주택 복구 봉사활동

- 방재단, 긴급 수해복구에 총력

- 황인홍 군수, 자원봉사 활동 이재민들에게 큰 힘 될 것


무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8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수해현장에서 수해 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자율방재단장을 비롯한 단원 20여 명은 이날 황인홍 무주군수 등과 함께 수해가 발생한 무주읍 후도마을에서 복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이날 위험수목 제거, 긴급배수로 확보, 침수주택 복구 등 지원활동을 펼쳤다.

 

신은주 자율방재단 무주읍대장은 “이번 집중호우와 용담댐의 방류로 수해가 극심한 상황에서 무주군은 군민이 지키는 안전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긴급 수해복구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침수피해로 마음을 상처를 받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복구활동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자원봉사 활동이 이재민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무주군은 7일부터 3일 동안 300mm가 넘는 집중호우에 의해 199.9ha의 농경지가 침수되고 산사태 53개소, 공공시설피해 141개소, 34가구 55명의 이재민 및 일시 대피자가 발생하는 등 많은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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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전북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 출범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고충 해결과 다양한 이해집단 간 갈등 조정을 위한 ‘제2기 전북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이날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학계·법조계·기술·행정 등 각 분야 전문가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 임기는 2025년 8월부터 2029년 8월까지 4년이며, 위원장은 위원들의 호선으로 장대석 위원이 선출됐다. 위원회는 고충민원을 심의하고 ▲시정권고 ▲의견표명 ▲제도개선 권고 등을 의결해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한 불편을 겪는 도민의 기본적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는다. 행정의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 처분으로 피해를 본 도민은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063-280-2066)를 통해 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앞서 2021년 출범한 제1기 위원회는 4년간 14차례 회의를 열어 총 24건의 고충민원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사례로는 ▲공공용으로 무단 점유된 사유지 보상 방안 마련 시정권고 ▲현황도로의 도로대장 등재 및 공공시설 귀속 방안 의견표명 등이 있다. 위원회는 다양한 행정처분에 대해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며 도민 권익 보호의 든든한 대변인 역할을 해왔다. 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