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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무풍 지일, 부남 고창마을은 산불없는 마을

산림청으로부터 소각 산불없는 녹색마을 표창 받아





- 6일 오전 해당 마을에서 각각 산림청으로부터 표창 받아

- 산림청 녹색마을 지정 현판 제막도

- 황인홍 무주군수, “청정한 임야 보존, 후손들에게 원형 물려주자‘ 강조

 

무주군 무풍면 지일마을과 부남면 고창마을이 6일 산림청으로부터 소각 산불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6일 오전 지일마을과 고창마을에서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성상용 무주 국유림관리소장, 마을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게첨식을 갖고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을 유지하고 청정한 임야를 보존할 것을 다짐했다.

 

부남면 고창마을은 동쪽의 구왕산에서 북쪽의 조항산까지 길다란 능선이 있으며, 서쪽의 지장산을 기점으로 남쪽의 쌍교봉과 북쪽의 지소산이 연결돼 동서가 가로막힌 깊은 협곡을 이루고 있다.

 

무풍면 지일마을은 대덕산에서 서북으로 뻗어 내린 북록에 위치해 있으며, 삼국시대에는 신라에 속했고 현재도 경상도와 인접해 언어와 풍속이 영남권에 가깝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일마을과 고창마을이 산림청으로부터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돼 축하를 드린다”면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후손들에게 원형 그대로 물려줄 수 있도록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산림청은 매년 지차체 별로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을 선정하고 표창과 현판을 게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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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정기총회...건설산업의 상생 발전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지구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