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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사랑상품권 구매한도,페이백이벤트 기간연장

구매한도 상향 · 카드형 상품권 페이백 이벤트 기간 연장

- 무주사랑 상품권 구매한도(월 100만 원) 9월까지

- 카드형 상품권 페이백(Payback)은 8월까지 연장

- 코로나19 장기화 속 가계 & 지역경제 효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 일로에 있던 무주 지역경제가 무주사랑상품권으로 활기를 띠기 시작하면서 무주군은 상품권의 구매한도 상향 기간은 9월, 카드형 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는 8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극복을 위해 지난 5월에서 7월까지 한시적으로 무주사랑 상품권 구매한도를 기존 월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카드형 상품권 페이백(Payback)을 통해 전월 사용액의 5%를 인센티브로 지급해왔다.

 

카드형 상품권 페이백(Payback)은 8월 사용액에 대한 인센티브는 9월에 충전이 되는 방식이다.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지역경제팀 박종회 팀장은 “지류형, 카드형 모두 구입 시 10%를 할인해 주는데다 구매 한도까지 높여 놓으니 주민들의 호응이 대단했다”라며

 

“애들 학원비는 물론, 식당과 마트에서도 이용이 가능하고 주유 시에도 쓸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라고 전했다.

 

이에 박 팀장은 “이벤트 기간을 연장해 가계경제와 더불어 우리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름을 부을 것”이라며 “8, 9월이 휴가와 추석 시즌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사랑상품권은 지난 4월 말까지 60억 원이 발행 · 판매돼 54억 원이 환전됐으며 구매한도 상향 및 카드형 상품권 페이백(Payback) 이벤트 실시 기간이었던 5~7월까지는 91억여 원이 판매, 83억여 원이 환전 · 승인되는 성과를 올렸다.

 

무주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무주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불법 환전)을 막기 위해 별도의 시스템을 통해 구매와 사용, 환전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 중이며

 

카드형 상품권 사용 증가로 인한 소상공인(카드매출 기준 연 매출 10억 원 이하)들의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수수료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주민들은 “100만 원까지 살 수 있는 기간이 연장됐다는 얘길 듣고 기뻤다”라며 “소비자 입장에선 10% 싸게 살 수 있으니 이득이고 구입한 상품권은 결국 관내에서 소비하는 데 쓰게 되니까 상인들도 좋은 것 아니겠냐”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은 무주사랑상품권의 구매한도 상향기간 및 카드형 상품권 페이백(Payback)을 군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현수막과 군 홈페이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관련 문의 _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063-320-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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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전북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 출범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고충 해결과 다양한 이해집단 간 갈등 조정을 위한 ‘제2기 전북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이날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학계·법조계·기술·행정 등 각 분야 전문가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 임기는 2025년 8월부터 2029년 8월까지 4년이며, 위원장은 위원들의 호선으로 장대석 위원이 선출됐다. 위원회는 고충민원을 심의하고 ▲시정권고 ▲의견표명 ▲제도개선 권고 등을 의결해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한 불편을 겪는 도민의 기본적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는다. 행정의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 처분으로 피해를 본 도민은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063-280-2066)를 통해 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앞서 2021년 출범한 제1기 위원회는 4년간 14차례 회의를 열어 총 24건의 고충민원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사례로는 ▲공공용으로 무단 점유된 사유지 보상 방안 마련 시정권고 ▲현황도로의 도로대장 등재 및 공공시설 귀속 방안 의견표명 등이 있다. 위원회는 다양한 행정처분에 대해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며 도민 권익 보호의 든든한 대변인 역할을 해왔다. 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