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0.1℃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3.6℃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5.6℃
  • 구름많음고창 -1.5℃
  • 흐림제주 4.5℃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2.6℃
  • 구름많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365일 훈훈한 인정 넘치는 무주!

장학금 · 이웃돕기 성금 기탁 줄이어


- 무주군복숭아공선출하회 복숭아 팔아 장학금 약속

- 애향운동본부 김용붕 본부장 장학금 3백만 원

- ㈜디씨티 코로나19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 기탁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과 무주군복숭아공선출하회가 지난 22일 무주군청 군수실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황인홍 이사장과 무주군복숭아공선출하회 권혁세, 조경래 공동대표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무주군복숭아공선출하회는 무주지역에서 판매되는 '복숭아’ 매출액의 일정 금액을 적립해 매년 1회 장학금으로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기탁하기로 했다.

 

권혁세 공동대표는 “열심히 땀 흘려 농사지은 복숭아가 지역의 인재를 키우고 공부시키는 자원이 된다는 생각을 하면 가슴 뿌듯하다”라며 “뜻을 모아준 우리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이 마음이 우리 군 전체로 확산돼 나갔음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반딧불복숭아가 무주를 대표하고 군민건강을 생각하는 안전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20일에도 애향운동본부 무주군지회 김용붕 본부장이 장학금 3백만 원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용붕 본부장은 “무주의 꿈과 희망인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의 장학 사업을 응원하고 함께 힘을 보태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애향운동본부 무주군지회에서는 청정 무주의 하천을 지키기 위한 금강천 살리기 정화를 비롯해 직접 짠 목도리를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과 이웃사랑의 마음을 실천하고 있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2009년 6월 발족된 이래 86억여 원의 장학금을 조성해 지역 학생들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6월에는 무주출신 대학신입생 전원을 포함한 304명에게 2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한편, 22일에는 ㈜디씨티 서정림 대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서정림 대표는 “코로나19 지역감염 사례가 많아지고 장기화되면서 어려운 이웃들의 고충도 커지고 있다”라며 “여럿을 위해 쓰려면 큰돈은 아니겠지만 그분들의 건강과 마음을 지키는데 사용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접수된 성금을 무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 후 마스크 구입비용으로 사용할 예정으로, 마스크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역과 이웃, 교육발전을 위해 마음을 써주시는 분들 덕분에 오늘도 무주에 생기가 돈다”라며 “그 마음 받들어 무주다운 무주를 만들고 행복한 군민의 삶을 일궈나가는데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