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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부남면 주민들, 장애인 가정 방치쓰레기 정리

민관 협력 통한 서비스 제공 눈길

- 대소마을 거주 장애인 부부 가정

- 오랜 세월 수집 · 방치돼 집 안팎 오염, 위생문제 야기

-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기관들 힘 합해 제거

 

무주군 부남면과 사회복지 관련 기관 및 단체, 주민들이 대소마을에 거주하는 장애인 부부 가정에 수년간 방치된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정리해 훈훈함을 전했다.

 

21일 봉사활동에 참여한 관내 기관은 무주장애인종합복지관,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 무주군자원봉사센터, 무주지역자활센터, 부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폐기물 처리와 재활용품 수거, 생활용품 정리, 빨래방차를 이용한 오염된 의류와 이불 세탁, 집 내부 수리와 도배, 장판 교체 등을 진행했다.

 

무주군 부남면행정복지센터 이수혁 면장은 “오랜 세월 수집 · 방치돼 온 생활쓰레기들이 집 안팎으로 넘쳐나서 민관 협력을 통한 연계 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이었다”라며 “무엇보다 거주민들의 건강이 걱정이었는데 모두의 역량을 모아 쓰레기 수거와 집수리 등을 말끔히 끝내 마음이 놓인다”라고 전했다.

 

무주군 부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민관 협력강화를 통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결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회복지 기관 관계자들은 “지역과 이웃을 위해 힘과 마음을 모을 수 있다는 게 너무 보람 있다”라며 “더욱 따뜻하고 정감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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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