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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부남면 주민들, 장애인 가정 방치쓰레기 정리

민관 협력 통한 서비스 제공 눈길

- 대소마을 거주 장애인 부부 가정

- 오랜 세월 수집 · 방치돼 집 안팎 오염, 위생문제 야기

-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기관들 힘 합해 제거

 

무주군 부남면과 사회복지 관련 기관 및 단체, 주민들이 대소마을에 거주하는 장애인 부부 가정에 수년간 방치된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정리해 훈훈함을 전했다.

 

21일 봉사활동에 참여한 관내 기관은 무주장애인종합복지관,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 무주군자원봉사센터, 무주지역자활센터, 부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폐기물 처리와 재활용품 수거, 생활용품 정리, 빨래방차를 이용한 오염된 의류와 이불 세탁, 집 내부 수리와 도배, 장판 교체 등을 진행했다.

 

무주군 부남면행정복지센터 이수혁 면장은 “오랜 세월 수집 · 방치돼 온 생활쓰레기들이 집 안팎으로 넘쳐나서 민관 협력을 통한 연계 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이었다”라며 “무엇보다 거주민들의 건강이 걱정이었는데 모두의 역량을 모아 쓰레기 수거와 집수리 등을 말끔히 끝내 마음이 놓인다”라고 전했다.

 

무주군 부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민관 협력강화를 통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결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사회복지 기관 관계자들은 “지역과 이웃을 위해 힘과 마음을 모을 수 있다는 게 너무 보람 있다”라며 “더욱 따뜻하고 정감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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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정기총회...건설산업의 상생 발전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지구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