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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여성단체협의회 초복 앞두고 비지땀

독거노인 건강밥상 나눔

- 13일 농민의 집 조리실서 직접 조리

- 삼계탕, 겉절이, 장조림, 비타민까지 같이 전달

- 코로나19 장기화, 고온다습한 날씨 이기는 보약 되기를...

 

무주군은 지난 13일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관내 독거노인 2백 명에게 건강밥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코로나19 지원금 1천 3백만 원을 지원받아 진행한 ‘독거노인 건강밥상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직접 조리를 해 의미를 더했다.

 

독거노인 건강밥상 나눔 사업은 무더운 여름철 스스로 건강관리가 힘든 6개 읍면의 독거노인에게 건강한 재료로 만든 한 끼 꾸러미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날은 삼계탕과 겉절이, 장조림, 비타민 등이 전달됐다.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 정명임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고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이 어느 때보다도 걱정인 상황”이라며 “초복을 앞두고서 전달해드린 건강밥상이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보듬는 보약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무주군 관내 10개 여성단체가 함께 활동을 하는 단체로, 어려운 이웃들은 위한 반찬 나누기를 비롯해 반딧불축제, 산골영화제 등 큰 행사에서의 지원봉사 활동 등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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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전북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 출범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고충 해결과 다양한 이해집단 간 갈등 조정을 위한 ‘제2기 전북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이날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학계·법조계·기술·행정 등 각 분야 전문가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 임기는 2025년 8월부터 2029년 8월까지 4년이며, 위원장은 위원들의 호선으로 장대석 위원이 선출됐다. 위원회는 고충민원을 심의하고 ▲시정권고 ▲의견표명 ▲제도개선 권고 등을 의결해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한 불편을 겪는 도민의 기본적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는다. 행정의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 처분으로 피해를 본 도민은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063-280-2066)를 통해 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앞서 2021년 출범한 제1기 위원회는 4년간 14차례 회의를 열어 총 24건의 고충민원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사례로는 ▲공공용으로 무단 점유된 사유지 보상 방안 마련 시정권고 ▲현황도로의 도로대장 등재 및 공공시설 귀속 방안 의견표명 등이 있다. 위원회는 다양한 행정처분에 대해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며 도민 권익 보호의 든든한 대변인 역할을 해왔다. 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