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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구군교육발전장학재단 ‘장학금수여’

고교진학생 및 특기장학생 158명, 반디장학생 148명 대상

- 무주군 교육발전유공자 4명 대상으로 표창도

- 올해부터는 관내 거주 대학 신입생 1학기 100만원, 고등학교 신입생 20만원

- 황인홍 이사장, “미래 행복도시 무주 견인할 주역으로 성장해 달라” 주문

 


 

 

무주군 교육발전장학재단(이사장 황인홍)은 17일 관내에 거주하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무주군 교육발전장학재단은 이날 오후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장학생과 학부모거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와 표창장을 수여했다. 대상은 고교진학 장학생 126명과 반디장학생(무주거주 대학신입생) 148명 등 모두 303명이다.

 

장학재단은 또 지역인재 육성 및 무주군 교육발전에 기여한 관내 고등학교에 재직중인 교원 4명에게 무주군 교육발전 유공 대상자 표창이 주어졌다.

 

그동안 지역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관내 초중고생 및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온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은 올해부터는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신입생에게는 학기당 100만을, 관내 중학교를 졸업하고 무주관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오는 2023년부터는 대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코로나 19 대응차 손소독제와 마스크, 참적자간 충분한 거리두기, 참석자 발열체크 및 명단을 작성하고 행사를 진행했다.

 

황인홍 재단 이사장은 “무주지역의 학생들에게 학업의욕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면서 “미래 행복도시 무주를 견인할 수 있는 주역으로 성장해 달라”고 주문했다.

 

지난 2009년 설립된 무주군 교육발전장학재단은 87억원의 기금을 모아 인재 육성사관학교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은 무주지역 인재육성 사업과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우수학생들을 집중 육성한다는 취지에서 설립됐다. 연간 1억 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면서 관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특히, 장학금 지급을 위한 재원은 기업, 단체의 후원과 군민, 재경향우회원 등 한달 만원 이상을 후원하는 여러 사람들의 정성이 모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장학금을 받게 됐다”며 “받은 만큼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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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전북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 출범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고충 해결과 다양한 이해집단 간 갈등 조정을 위한 ‘제2기 전북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이날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학계·법조계·기술·행정 등 각 분야 전문가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 임기는 2025년 8월부터 2029년 8월까지 4년이며, 위원장은 위원들의 호선으로 장대석 위원이 선출됐다. 위원회는 고충민원을 심의하고 ▲시정권고 ▲의견표명 ▲제도개선 권고 등을 의결해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한 불편을 겪는 도민의 기본적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는다. 행정의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 처분으로 피해를 본 도민은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063-280-2066)를 통해 위원회에 고충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앞서 2021년 출범한 제1기 위원회는 4년간 14차례 회의를 열어 총 24건의 고충민원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사례로는 ▲공공용으로 무단 점유된 사유지 보상 방안 마련 시정권고 ▲현황도로의 도로대장 등재 및 공공시설 귀속 방안 의견표명 등이 있다. 위원회는 다양한 행정처분에 대해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며 도민 권익 보호의 든든한 대변인 역할을 해왔다. 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