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0.1℃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3.6℃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5.6℃
  • 구름많음고창 -1.5℃
  • 흐림제주 4.5℃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2.6℃
  • 구름많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코로나19성금 줄이어

- 24일 새론건설, 무진장축산업협동조합서 1백만 원


- 23일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 임직원들 3백여만 원

 

 

무주지역사랑상품권 및 농산물 구입으로도 지역경제활성화 보탬 코로나19 예방과 극복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재난상황으로 어려워진 이웃을 돕기 위한 마음들도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새론건설에서 성금 1백만 원을, 무진장축산업협동조합에서도 1백만 원의 성금을 기탁해왔다.

 

새론건설 이미자 대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줄면서 다행이라는 생각은 하지만 경제며 생활, 여러 측면에서 어려워진 분들이 너무 많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용기를 냈다”라며 “우리 군민들 모두 건강하고 당당하게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

 

무진장축산업협동조합 송제근 조합장은 “군민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조심하고 생활수칙이나 방역수칙 등도 잘 지키고 했기 때문에 우리 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던 것”이라며 “이제는 극복을 위해 마음을 모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23일에는 한국수력원자력(주) 무주양수발전소(적상면 소재) 김경민 소장(1,301,720원)과 박병조 부장(908,280원), 김창수 부장(846,360원)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급여의 일부를 내놔 훈훈함을 전했다.

 

김경민 소장은 “그동안 회사 차원에서 지역을 위한 일에 동참해오다 개인적으로도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오늘 내는 성금이 무주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끝까지 청정군의 면모를 지키고 또 군민들도 이 상황을 잘 극복해 가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직원 26명은 무주사랑상품권 715만 원 어치를 구입해 무주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한유동 과장은 “우리 기관에서는 부장급 이상은 급여 일부를 반납하는 것으로, 그 외 직원들은 무주사랑상품권을 구입 · 사용하는 것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려고 한다”라며 적상면에 소재해 있는 딸기농가에서도 딸기 50여 박스를 구입하는 등 "관내 농가들을 살리는 데도 무주양수발전소가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