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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읍 주민들 남대천 정화활동 펼쳐

10여개 사회단체 참여

- 하천변 쓰레기 수거

- 남대천 수질정화, 쓰레기 무단 불법투기 근절 캠페인도

- 코로나19 예방 및 극복 결의도

 

 

무주군 무주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이종현)는 22일 ‘지구의 날(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을 맞아 무주읍주민자치위원회, 무주읍발전협의회 등 무주읍 관내 사회단체와 함께 남대천 정화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정화활동은 ‘깨끗한 무주, 아름다운 무주읍’을 만든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10여 개 단체 50여 명의 회원과 공무원들이 참여해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했다.

 

또 주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및 극복 결의와 △남대천 수질개선 및 쓰레기 무단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무주읍 주민자치위원회 박남수 위원장은 “깨끗하게 정돈된 환경에 있다 보면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주민들의 마음도 생기를 찾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 오늘 청소를 하게 됐다”라며

 

“무주읍을 대표하는 사회단체장들과 회원들이 다수 동참했던 만큼 환경보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실천을 확산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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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