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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대성마을 '마을 특색' 극대화 된다

진안 대성마을, 아름다운 주거 경관개선 공모 선정

총 사업비 10억 7000만원 투입...

 

 

진안군은 2020년 아름다운 주거 경관개선사업 공모에 진안읍 대성마을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아름다운 주거 경관개선사업은 농촌마을의 아름다움을 주거 경관개선을 통해 농촌다움을 찾고 거주지로서 매력을 회복하기 위해 전북도에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진안군은 공모 준비를 위해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현장조사와 폭넓은 주민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며 적극적으로 지역여건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결과 사업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대성마을은 앞으로 도비 5억35백만원, 군비 5억35백만원 등 총 10억7000만원이 투입돼 마을담장 및 소하천 정비, 마을숲 정비, 어린이 물놀이터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맞춤형 현장 컨설팅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진안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성마을을 꽃잔디축제와 마이산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하여 농촌거점 관광마을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해수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의지와 행정이 함께 노력의 결과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 “대성마을이 지닌 매력을 최대한 살리고 우수한 경관자원을 활용해 살기 좋고 아름다움 마을 만들기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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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