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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코로나 극복에 도움되고 싶어요

무주군 한우협회 · 무주읍 발전회 성금기탁

- 각 1백만 원씩 무주군에 전달

- 코로나19 예방 위해 써 달라 뜻 전해

- 서로 돕고 격려하는 분위기 확산 훈훈

 

 

무주군 내에 ‘코로나19 함께 이겨 나가자’라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도움의 손길을 자처하고 있는 주민들도 속속 늘어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무주군 한우협회(회장 길명섭)에서 성금 1백만 원을 무주군에 기탁했으며 12일에도 무주읍 발전회(대표 조용복)에서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해 훈훈함을 전했다.

 

무주군 한우협회 길명섭 회장은 “우리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는 없어서 다행이지만 모두가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코로나19를 예방해 나가는 데 우리 협회가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또 무주읍 발전회 조용복 대표는 “아무리 힘들어도 주민들이 마음을 모으고 서로를 보듬다 보면 길이 생길 거란 믿음으로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라며 “특히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을 챙기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날 무주군이 기탁받은 성금을 무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손소독제와 살균제, 마스크 등 예방용품 구입에 쓸 예정으로, 구입 물품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관내 면역 취약계층에게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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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