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0.1℃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3.6℃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5.6℃
  • 구름많음고창 -1.5℃
  • 흐림제주 4.5℃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2.6℃
  • 구름많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해 추진사업은?

- 가정폭력예방 UCC영상 제작 등 협의체 추진

- 행복보따리 지원 등 6개 읍 · 면 추진 사업 등 공유

- 민 · 관 협력으로 지역이 만족하는 보건복지서비스 실현 기대

 

 

 

무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황인홍, 민간위원장 이강춘)는 지난 26일 서면심의를 통해 올해 추진예정인 기획 사업을 발표했다.

 

무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따르면 △가정폭력예방 UCC영상 제작과 △연명의료결정법 제도 교육, △장애인 복지서비스 홍보, △아이들 대상 뮤지컬 나들이, △사회복지서비스 자원 목록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6개 읍 · 면 협의체에서는 반디 나눔을 통해 그간 축적한 후원금을 기반으로 △영유아 · 아동 · 청소년 대상 행복보따리 지원(무주읍), △취약가구 구급함 지원(무풍면), △보행보조기 지원(설천면),

 

△독거노인과 영 · 유아 가구에 사랑의 쌀 & 행복나눔 육아상자 지원(적상면), △아동 독서프로그램 지원, △아동 · 청소년 속옷지원, 어르신 낙상예방 물품지원(안성면), 건강식 죽 지원(부남면)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황인홍 공공위원장(무주군수)은 “민(民), 관(官)이 협력하면 지역사회 환경변화에 부응하고 주민들이 만족하는 보건복지서비스 실현도 용이해질 것”이라며 “올해는 사례관리 실무자 역량을 강화해 우리 군민들이 행복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사회보장협의체는 2019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26개 세부사업 중 △청소년 정기 간담회, △장애인 일자리 창출, △남성노인 요리교실 지원, △돌봄 안전망 구축강화 등 4가지를 우수 사업으로 선정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