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0.1℃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3.6℃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5.6℃
  • 구름많음고창 -1.5℃
  • 흐림제주 4.5℃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2.6℃
  • 구름많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코로나19로 단체급식이 힘든 이웃을 생각하며

무주읍진흥회

- 1백만 원 상당 라면 37박스 무주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

- 희망 나누며 어려움 함께 극복하고파

- 전달물품은 이장협의회 통해 각 마을로 전달 예정

 

무주읍진흥회 회원들이 지난 26일 무주읍행정복지센터(읍장 이종현)에 라면 37박스(1백만 원 상당)를 기탁해 훈훈함을 전했다.

 

무주읍진흥회 최윤선 회장은 “코로나19로 단체 급식이나 시설이용 등이 힘들어 지면서 취약이웃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은 훨씬 클 것”이라며 “이웃들을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이 희망이 되고 용기를 드렸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무주읍진흥회에서는 해마다 초 · 중 · 고등학교 학생들의 학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읍민의 날 지원과 남대천 정화활동을 벌이는 등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일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한편, 무주읍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날 전달받은 라면을 무주읍이장협의회를 통해 각 마을에 전달할 예정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