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2.1℃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0.1℃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1.6℃
  • 맑음울산 3.6℃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5.6℃
  • 구름많음고창 -1.5℃
  • 흐림제주 4.5℃
  • 맑음강화 -0.6℃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2.6℃
  • 구름많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 누리파크 및 농촌관광시설 방역 실시

 

장수군은 지난 21일 장수누리파크 시설 일체에 대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방역은 장수군 보건의료원에서 소독약 등을 협조 받아 누리파크 내 오토캠핑장, 홍보관, 카페, 체험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자체소독을 실시했으며 손소독제와 살균제를 비치했다.

 

이와 함께 군은 지역 내 농촌관광 관련시설인 농어촌민박, 관광농원, 체험휴양마을에 소독과 관리예방에 대한 공문을 발송하고 거점산지유통센터, 장수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물빛공원 오미자 힐링체험관 등 관내 유통·가공·체험 관련시설에도 소독작업등 예방에 필요한 조치를 지시했다.

 

또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왔거나 국내 코로나 확진지역을 다녀왔을 경우 시설 이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는 안내문을 장수군 대표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코로나19 확산이 안정단계에 이를 때까지 외부활동 자제를 권고했다.

 

군 관계자는 “누리파크 등 불특정 다수가 방문하는 관광시설에 대해 주기적인 방역과 예방수칙 등 홍보를 통해 바이러스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 방문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