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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설 명절을 나눔과 함께

- 20일 육류백화점 박경용 대표 5백만 원 상당 소고기

- 17일 무주제일건재 이승훈 대표 1천만 원 상당 쌀, 김

- 해를 이어 전하는 이웃사랑의 마음 귀감

 

설 명절 이웃과 함께 따뜻하게!

무주군, 성품기탁 이어져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무주군민들의 마음이 줄을 잇고 있다. 20일에는 육류백화점 박경용 대표가 무주읍사무소에 소고기 50세트(5백만 원 상당/1세트 2.5kg)를 기탁했다.

 

2019년에도 환경미화원들과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소고기 50세트를 기탁한 바 있는 박경용 대표는 “올해도 좋은 일에 참여하게 돼 뿌듯한 마음”이라며 “개인에게 돌아가면 얼마 안 되겠지만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지난 17일에는 무주제일건재 이승훈 대표가 1천만 원 상당의 쌀(10kg 300포대)과 김(100박스)을 기탁했다. 재일건재에서는 지난 2008년도부터 쌀, 식용유 등을 기탁하며 지속적으로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이승훈 대표는 “이웃돕기를 통해 많은 걸 배우고 느낀다”라며 “열심히 일하며 군민들께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되돌려줄 수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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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