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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이웃돕기성금 & 장학금기탁(現조성액 79억여원)이어져...

무주군, 이웃 향하는 마음 덕에 훈훈

- 무주명가 1백만 원 이웃돕기 성금으로

- 청원경찰협의회 1백만 원 장학금

- 무주 반딧불회 1백만 원 장학금으로 전달


 

무주군은 무주명가와 청원경찰협의회, 무주군반딧불회에서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을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1백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무주명가(갈비, 생고기 전문점) 김민주 대표는 “1년 동안 우리 집에서 식사하시며 행복한 만남을 가졌던 모든 분들의 기운을 모아 드리는 거라 생각한다”라며 “이 기운 받아서 우리 이웃들이 추위와 환경에 굴하지 않고 힘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6일에는 무주군청 청원경찰협의회에서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임만성 회장은 “ 학생들은 우리 무주의 미래를 이끌고 나갈 소중한 자산”이라며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일조하고 싶은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라고 밝혔다.

 

무주군 반딧불회에서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후원했다. 무주군 반딧불회 회원들은“도시에 비해 다양한 교육 기회가 적은 무주의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라며 “기죽지 말고 열심히 꿈을 향해 전진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의 현재 조성액은 약 79억여 원으로 기본재산 이자수입액으로 무주군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장학금 지급 외에도 기숙학원비와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권을 지원하는 등 관내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혜택을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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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30년 새 전환...전북 대도시권 구축 '완주·전주 통합' 부상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완주·전주 통합이 광역시 부재 한계를 뛰어넘어 대도시권 성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KTX 등 광역 교통망 구축과 메가시티 발전 전략, 새만금 개발과의 연계성 강화 등 종합적 관점에서 통합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29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학술대회 '전북 지방자치 30년 평가' 세션에서는 이향수 건국대 교수의 사회로 하동현 전북대 교수와 이승모 자치인재개발원 교수가 주제 발표를 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 연구진들은 전북이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주도권을 확보하려면 광역도시권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특별자치도로서의 자치권을 바탕으로 완주·전주 통합 등 대도시권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새만금 개발과 연계한 미래 지향적 발전 전략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동현 전북대 교수는 "민선 1기부터 8기까지 새만금 개발이 핵심 과제로 유지됐지만,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자치권을 가진 스스로의 지역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유현 한양대 겸임교수는 "다른 지역은 광역자치단체장이 중앙정치와 연계성을 가지고 있지만 전북은 김관영 지사가 처음"이라며, 신도시 개발 부족과 지역거점 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