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흐림동두천 -11.2℃
  • 맑음강릉 -3.4℃
  • 구름조금서울 -9.8℃
  • 맑음대전 -7.1℃
  • 흐림대구 -2.9℃
  • 흐림울산 -1.2℃
  • 구름많음광주 -3.7℃
  • 흐림부산 1.6℃
  • 흐림고창 -4.4℃
  • 흐림제주 2.2℃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7.2℃
  • 흐림금산 -6.4℃
  • 흐림강진군 -2.4℃
  • 흐림경주시 -2.2℃
  • -거제 1.7℃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한겨울에도 무주는 춥지 않아요

- 무풍면 조명숙 씨 1백만 원, 무주읍 형제상회 신영자 씨 50만 원

- 무주군공무직지부 2백만 원, 무성건설 · 수목산업 각 1백만 원 기탁

- 주민들의 이웃사랑 성금으로 전해져...

 

 

지난 17일과 18일에도 무주군에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려는 손길들이 줄을 이었다. 17일에는 무풍면 율평마을 조명숙 씨(무주군 여성단체 부회장)가 성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조명숙 씨는 “누군가를 돕는 데 앞장설 수 있어 가슴 뿌듯하다”라며 “내가 낸 성금이 많은 이웃들에게 전해지면 좋겠고 ‘나눔’이라는 기분 좋은 메아리를 부르는 외침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무주읍 형제상회 신영자 대표도 같은 날 50만 원을 기탁했다. 신 대표는 “지역에서 장사를 하면서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이웃돕기로 나누고 싶다”라며 “금액은 크지 않지만 나 하나가 큰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18일에는 전국공공운수노조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무주군공무직지부에서 2백만 원을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오순덕 지부장은 “무주군공무직노조원들이 마음을 모아 전달한 성금이 우리지역 학생들과 이웃들에게 든든함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좋은 일을 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성건설과 (유)수목산업에서도 각각 1백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무성건설 박좌익 대표는 “연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좋은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일한 보람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살고 싶다”라고 전했다.

 

(유)수목산업 송재기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고 챙기는 마음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관심을 쏟을 것”이라며 “하나하나 모아지는 사랑의 손길과 마음들이 결국, 우리 무주를 살만 한 곳, 따뜻한 곳으로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한다”라고 말했다.

 

무주군은 장학금과 어려운 이웃돕기로 기탁된 성금은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학생과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대한전문건설협회 정기총회...건설산업의 상생 발전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지구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