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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미혼남녀 68명 소통의 시간"

함께 해요! 소중한 만남!

무주군, 청춘남녀 만남의 장 마련

- 군청 등 공공기관 및 기업, 단체

- 건전한 만남의 장 호평

 

무주군이 지난 18일 관내 미혼 직장인들에게 긍정적 결혼관을 심어주고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해 관심을 모았다.

 

무주군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무주예체문화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무주사랑 청춘남녀 만남의 장”에는 무주군청을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과 기업, 단체 미혼 남녀 68명이 참여해 레크레이션 등 준비된 행사를 즐기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리를 함께 했던 이 모 씨(29세)는 “직장 때문에 무주에 왔는데 평생을 함께 할 인연도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에 참여를 하게 됐다”라며 “배필을 찾으면 좋겠지만 꼭 그게 아니어도 무주사람이라는 공감대를 가지고 젊은 사람들이 함께 소통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 관계자는 “최근 몇 년 새 직장을 찾아 무주로 들어온 젊은이들이 많은데 이번 행사가 지역과 개인을 위해 모두 좋은 기회가 될 거로 기대를 한다”라며 “우리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혼인율을 높이고 지역 인구가 유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정책 마련과 추진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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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