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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우리쌀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함께 나눠요

한국생활개선회무주군연합회 떡국 떡 나눔행사 가져

- 11일 농민의 집에서 떡 자르기와 포장 등 직접 진행

- 관내 사회복지단체, 어려운 이웃 등에 전달

- 우리 쌀 소중함 새기고 이웃사랑 실천의 기회로

 

한국생활개선회무주군연합회 회원들이지난 11일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우리 쌀로 만든 떡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며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리고 군민화합에도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회원들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민의 집에서 직접 가래떡을 자르고 포장을 해 전달했다. 이날 100상자를 무주군에 기탁한 것을 포함해 무주군 사회복지단체와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가정에 전달된 떡국 떡은 320상자(1상자 2kg)로 알려졌다.

 

한국생활개선회무주군연합회 강신정 회장은 “농촌생활의 활력을 주도하는 여성농업인들인 만큼 우리 쌀의 소비문화를 전파하고 쌀과 쌀 가공품의 중요성을 확산시켜야 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웃사랑까지 더해진 오늘의 나눔이 우리 쌀의 중요성을 새기고 따뜻한 마음을 확산시키는 데 동력이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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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