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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귀농 · 귀촌의 꿈 실현을 위하여...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수료생 12명 배출

- 3월~ 토마토, 표고, 옥수수 등 재배하며

- 귀농 · 귀촌 기초과정, 농기계 교육 등 이수

- 2020년도 교육생 모집은 1.6.~2.1.까지

 

무주군은 지난 10일 2019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수료생 9세대 12명을 배출했다. 안성면 귀농 · 귀촌 게스트하우스에서 진행된 수료식에는 수료생과 가족, 그리고 무주군 귀농 · 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함께 했으며 행사는 수료증 수여식과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시골로 간다는 생각에 처음엔 설레기도, 막막하기도 했었는데 직접 살면서 농사를 지어 보니 기대감 같은 것이 생긴다”라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생활에 용기를 얻어서 정착을 결심한 만큼 무주생활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강혜경 귀농 · 귀촌 팀장은 “올해는 입교생 10세대 중 4세대가 우리 군 정착의사를 밝혔다”라며 “이들이 제대로 정착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한편,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이 앞으로도 무주군 귀농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더욱 내실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귀농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17년 서울시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것으로,

 

 

올해는 10세대 15명이 지난 3월에 입교해 12월까지 9세대 12명이 토마토 재배시설 1동(660㎡)과 표고버섯 재배시설 1동(170㎡), 그리고 고추와 고구마, 배추, 옥수수 등을 재배할 수 있는 공동경작지 1곳(1,235㎡)에서 △귀농 · 귀촌 기초과정을 비롯한 △농기계 교육, △농산물 재배 및 판매 교육 등 총 68회에 걸친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2020년도 체제형 가족실습농장 참여 교육생은 오는 1월 6일부터 2월 1일까지 모집할 예정으로, 대상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며 신청은 서울시청 또는 무주군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063-320-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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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정기총회...건설산업의 상생 발전 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는 라한호텔에서 도내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 제41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윤학수 중앙회장 등 건설업계 주요 인사와 회원사 관계자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근홍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의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이라며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상생 협력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땀과 기술이 전북의 성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통해 전북 건설산업이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지구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