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맑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9.6℃
  • 맑음서울 4.0℃
  • 맑음대전 4.7℃
  • 맑음대구 9.4℃
  • 맑음울산 9.9℃
  • 맑음광주 10.7℃
  • 맑음부산 10.7℃
  • 맑음고창 7.0℃
  • 맑음제주 13.0℃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6.2℃
  • 맑음거제 9.2℃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의왕시 어린이들 무주의 팬이 될 수 있도록...

의왕시 어린이들 무주에서 놀다!


무주군, 자매도시 초청 교류행사




- 의왕시 어린이 30여명

- 7일 무주 반디랜드 및 태권도원 주요 시설 등 방문

- 2012년부터 이어진 교류활동 상호발전 기반

 

 

 

무주군은 7일 자매도시 경기도 의왕시 어린이 30여 명을 초청해 태권도원과 반디랜드 투어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자매결연을 맺은 두 지역이 우의를 다지고 무주를 알린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오전 11시 경 무주 반디랜드에 도착한 의왕시 어린이들은 곤충박물관과, 3D 입체영상관 등을 체험했으며, 오후에는 태권도원을 방문해 태권도 박물관을 둘러보고 시범공연 관람과 태권도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보고 배우고 즐길만한 체험거리들이 다양해서 놀랐다”라며 “의왕시와 무주군 어린이들의 교류행사가 앞으로도 지속이 돼서 아이들이 우정을 쌓고 나아가 두 지역 발전도 도모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주군과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지난 2012년도에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매년 두 지역을 오가는 교류 행사들이 이어져 오고 있다.

 

두 지역 학생을 비롯한 주민들은 반딧불축제 참관과 반딧불직거래장터 방문, 태권도 시범단 및 오케스트라 상호 문화교류 및 학생들의 현장체험을 진행해 오는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치며 상호발전을 도모해 오고 있다.

 

무주군청 자치행정과 김영우 대외협력 팀장은 “지역 간 자매결연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진정한 지역발전과 주민행복에 도움을 주는 절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오늘 무주에 왔던 어린 손님들이 무주의 오랜 팬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