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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민들께 사랑을 전합니다!

- 자원봉사센터, 병원, 대학교, 법률구조 공단 등

- 자원봉사자 130여 명 참여

- 무주군민 만나 의료, 이 · 미용, 장수사진 등 봉사활동 훈훈

 

 

무주군과 KBS 전주방송총국(총국장 윤제춘)이 함께 진행한 사회공헌활동 사랑나눔 행사가 지난 11일 무주반딧불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의료 등 다양한 측면에서 소외받고 있는 농촌지역을 보듬는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무주군자원봉사센터와 전북대학교병원, 우석대학교한방병원, 전라북도적십자사, 전주비전대학교, 한국건강관리협회, 평화미주치과, 법률구조공단에서 130여 명의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훈훈함을 더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자원봉사자 분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과 손길에 우리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이 담겨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고맙다“라며 ”그동안 좋은 것 다 자식, 손주들한테 내주셨을 우리 어르신들이 따뜻한 마음, 사랑의 손길을 온전히 다 누리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이 된 사랑나눔 행사장에는 무주군민 5백여 명이 찾았으며 의료(내과 재활의학과, 안과, 치과, 약 제조, 한방치료 및 처방) 분야를 비롯한 이 · 미용과 장수사진, 법률상담, 배식 등 봉사자들의 마음이 담긴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주민들은 “우리 군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주니 고맙고 또 유익했다”라며 “다들 바쁘고 멀리까지 오기도 쉽지 않았을 텐데 오늘 나눠받은 귀한 사랑은 또 다른 이웃들과 나누며 살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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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식품기업 30개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과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하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예산을 매칭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총 30개사로, 기초 20개소와 고도화 10개소로 나눠 지원한다. 기초 단계는 ICT가 적용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아날로그 생산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는 수준이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1억원 이내다. 고도화 단계는 생산설비·공정·자재 및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중간1’ 수준 이상 구축을 목표로 하며, 개소당 총사업비는 4억원 이내다. 특히 고도화 단계의 경우 정부 지원금 50%에 더해 도가 20%를 추가 지원해 기업 부담을 낮췄다. 도는 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과 기술 지원, 마케팅 연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