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이 지난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충남 서천에서 열린 ‘제74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및 ‘제64회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진안군의 위상을 높였다. 먼저 김요한(65kg) 선수는 ‘제64회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용상 1위(160kg), 인상 1위(115kg)를 기록하며 합계 1위(275kg)의 성적을 달성하며 금메달 3개를 따내며 3관왕을 차지했다. 아울러, 유동주(85kg) 선수도 ‘제74회 전국춘계남자역도 경기대회’에서 용상 3위(196kg)를 기록하며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진안홍삼의 힘을 널리 알렸다.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은 앞서 지난 3월 초에도 김정민 선수가 종합 2위에 오르는 등 매년 좋은 성적을 내며 명실 상부한 역도 명가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진안군청 직장운동경기부 단장인 이경영 진안부군수는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훈련의 결실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여 값진 성과로 이어졌으며, 앞으로 더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진안군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지침에 따른 ‘진안형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3월 31일까지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자원 안보 위기 주의 단계 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감에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추진된다. 군은 일률적인 규제에서 벗어나 지역 실정과 긴급한 행정 현안을 꼼꼼히 반영한 맞춤형 지침을 수립해 실효성을 높였다. 가장 큰 특징은 행정 공백 방지를 위한 긴급 행정 차량 예외 적용이다. 군은 최근 확산세에 있는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차량과 봄철 산불 감시 및 진화 차량 등 민생 안전과 직결된 현장 대응 차량을 5부제 제외 대상에 포함해 위기 대응력을 유지한다. 또한, 원거리 출퇴근 공직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3인 이상 카풀 탑승 차량도 제외 대상에 포함했다. 개별 운행은 억제하되 공동 이동을 장려하여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동시에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 것이다. 진안군은 제도 시행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를 유예 및 계도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진안군은 30일 주식회사 보림 박광열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날 진안 부군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는 박광열 대표가 직접 참석해 지역의 발전과 복지 증진 등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뜻을 밝혔다. 박광열 대표는 기부금이 “진안군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리 증진에 사용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 할 수 있는 변화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진안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큰 뜻을 실천해주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역 발전과 복지 향상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지역 주민 복지 증진과 청소년 교육 지원, 문화 예술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다.
진안군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11개 읍·면의 부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나프타 수급 불안정에 따라 종량제 봉투 원자재 확보에 차질이 우려되면서 일부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재기 현상에 선재적으로 대응하고, 차질없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공급을 위해 마련됐다.30일 군에 따르면 현재 읍·면 쓰레기종량제봉투 재고 현황 파악 결과 향후 7~8개월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종량제봉투를 확보하고 있다. 이에 사재기 등이 없다고 판단하고, 평시처럼 배출을 유지할 경우에는 쓰레기종량제봉투 수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향후 상황 악화에 대비해 단계별 대응 방안을 수립했으며 상황에 맞게 처리할 계획이다. 주요 대책으로는 마을 단위 요일제 배출제 도입으로 마을주민들이 공동으로 트럭 등에 일반봉투를 사용해 일괄 배출하되 대형 폐기물 수수료를 납부하고 처리하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했으며, 봉투 대신 스티커 등을 부착해 배출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 방법을 강구했다. 조봉진 환경과장은 “현재까지는 안정적인 재고를 유지하고 있으나, 외부 여건 변화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진안소방서는 지난 30일 화재에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을 방문해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피난약자 노인복지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관계인 대상 교육을 통한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에 관한 사항 지도․교육 ▲화재 등 재난 시 초기대응요령 및 신고요령 지도 ▲화재 등 재난 시 인명대피요령 지도 ▲비상구 등 대피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피난약자 시설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화재안전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진안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진안군이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를 제공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전북본부 동부지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지적기준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지적기준점은 도로, 제방 등에 설치되어 토지의 분할, 경계 복원 등 모든 지적측량의 기초가 되는 시설물이다. 이번 조사는 각종 도로 공사와 상·하수도 등 지하 매설물 설치 공사로 인해 기준점이 망실되거나 훼손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측량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등에 관한 법률 제8조와 제105조에 따라 추진된다. 진안군은 전문적인 조사를 위해 지난 3월 초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약을 맺었으며, 관내에 설치된 지적삼각보조점, 지적도근점 등 총 7,584점에 대해 7월까지 전수 조사를 완료할 예정으로 조사반은 기준점의 유무와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GPS(위성) 측량 등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위치의 정확성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전수 조사 결과에 따라 올해 10월까지 망실되거나 훼손되어 활용이 불가능한 기준점은 폐기하고 이를 대체하기 위해 약 380점을 재설치하는 등 신속하게 정비를 완료하여 향후 지적측량 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최소화할 방침이
진안군 부귀면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는 지난 26일 관내 대표 명소인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며, 지역주민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 회원, 부귀면 직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해 메타세쿼이아길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환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산책로와 도로변, 배수로 등 환경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원현주 부귀면장은 “본격적인 영농 준비로 한창 바쁜 시기임에도 환경정화활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신 새마을회와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화고 협력하여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부귀면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부귀면새마을 박동수 협의회장과 임동옥 부녀회장은 “바쁜가운데에도 우리 새마을 회원과 주민들이 함께 모여 부귀면을 깨끗하게 하는데 힘을 보태주어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부귀면과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는 기후위기의 시대 탄소중립 실천 운동에 앞
진안군은 27일 군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주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중 11개 읍면 대표 농가주들로 구성되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읍면 사업주 대표 및 진안군 일손지원 센터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의무보험에 대한 안내를 받고,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담당 부서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개선 방안과 건의 사항 등을 논의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주 협의체 전현민 대표는 “순차적 입국을 통해 적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입국할 수 있도록 힘써준 행정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농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정적인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희 농업정책과장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며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애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지난 26일 2026년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 방향 공유와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진안군과 조사료 생산자 단체가 참석해 2026년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논(畓) 하계 조사료와 연계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홍보와 현장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최근 이스라엘-이란 간 갈등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 등 대외 여건 악화가 가중되고, 이로 인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이 심화되는 것은 물론, 조사료 생산단체의 사일리지 제조 비용까지 동반 상승하면서 국내 축산업계의 경영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대비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군은 이에 대해 조사료 생산·수확 제조비 지원 등의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사업을 통해 생산자 단체의 부담을 경감하고 조사료 종자 구입비, 조사료 생산장려금을 지원하여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최방규 농산촌미래국장은 “중동발 전쟁 여파로 인한 제조비, 사료비 상승 등은 축산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국내산 조사료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
진안군은 27일 국가유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진안군 용담면 태고정에서 진안소방서, 전북동부문화유산돌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연막탄 점화를 통한 화재 발생 상황 재현으로 시작됐으며, 각 참여기관과 현장 인력은 시나리오에 따라 초기 대응, 신고, 대피, 초기진화, 소방차 유도, 화재진압 등 단계별 훈련을 시행했다. 진안군은 매년 화재에 취약한 목조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초동대응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주기적으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산불, 시설 화재 위험에 대비한 실전형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국가유산은 한번 훼손되면 복구가 어려운 만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여 소중한 문화유산을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