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지난 11일 산서면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성금은 산서면 복지허브화 사업에 활용돼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동금 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산서면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서면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장수군은 지난 12일 산서교회(목사 신동실)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역 교회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신동실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산서교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서교회는 평소에도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군 장계면 대곡리 3개 마을(주촌·성곡·호수마을) 이장 일동은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대곡리에서 운영 중인 ‘논개마을 무인카페’의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공동체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주민 스스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다시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함으로써 지역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주촌·성곡·호수마을은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기탁은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빈중욱 주촌마을 이장은 “마을 주민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이라 더욱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연휴 5일간 설 명절 물가, 민생, 안전 등 군민이 안전하고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함께 살피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설 명절’을 만들기 위해 장수경찰서, 장수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종합상황실을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종합상황 △재난관리 △물가안정 △생활민원 △도로교통 △의료·가축방역 등 6개 분야 12개 세부 추진대책을 마련해 사전 점검부터 연휴 기간 비상대응까지 빈틈없이 운영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군은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포함한 6개 대책반과 읍면 생활민원 상황반을 편성해 공무원 150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해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군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서는 장수군보건의료원 응급실을 기존대로 24시간 운영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약국 9곳에 대한 운영 현황을 군청 홈페이지 및 sns 등에 게시한다. 또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 달 2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지정하고 물가안정 종합상황실 가동으로 설 명절 성수품 등을 중점 관리하고 있다. 이와함께 재난관리대책
장수군 번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번암면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종현 번암면장과 박장옥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운영 결과 보고와 특화사업 포상금 사용 방안 논의를 시작으로 2026년 연간 운영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2026년 연간 운영계획(안)에는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특화사업 추진 방향과 함께 소외계층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이 포함돼 실질적인 지역복지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면은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에 중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박장옥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현 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현장에서 살피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면민 모두의 삶에
장수군은 지난 9일 군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2026년 농촌진흥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이수란 장수군농업기술센터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농업 분야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돼 농촌진흥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젊은 후계영농세대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농업인 영농활동 기반조성 시범사업’을 포함해 총 15개 시범사업에 대한 시범농가를 심의해 대상 농가를 선정했다. 또한 참석위원들은 실제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각 사업별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장수군은 선정된 시범농가를 대상으로 신기술 보급과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농업 연구기관 및 유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성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농업인 단체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현장성과 실효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행정, 전문가가 함께 협력해 장수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노승무)은 지난 6일 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계남면 사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감염병의 발생 원인과 주요 증상,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야외 활동 시 긴 작업복과 모자 착용 △옷과 신발에 진드기 기피제 뿌리기 △야외활동 후 의류 분리 세탁 △즉시 샤워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행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진드기 기피제의 올바른 사용법과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의 대처 방법을 설명하고 관련 영상 시청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감염병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여기에 결핵 검진 안내와 함께 기침 예절, 올바른 손씻기 방법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교육을 병행했으며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승무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27일 계북면 외림마을
장수군은 설 명절을 맞아 10일~13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0일 장수전통시장을 시작으로 13일 장계전통시장까지 이어지며 이 기간 동안 군 공무원과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 등을 대대적으로 구매할 예정이다. 장수군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물가 안정 대책도 추진한다. 설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상인과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 또한 군은 물가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요금 과다 인상이나 단합 행위 등을 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군민들이 전통시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과 환경 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장수군은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상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명절과 성수기마다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장수군 계남면 산악회(회장 박판서)는 지난 9일 계남면 벽남제에서 한 해 동안의 안전산행과 무사고를 기원하기 위해 ‘2026년 시산제’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시산제에는 산악회 회원들이 참석해 정성껏 제를 올리며 산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서로 배려하는 산행 문화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지역 환경을 보호하는 책임 있는 산행 문화 조성에도 뜻을 모으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안전산행을 기원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설치해 산악회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체계적인 산행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또한 행사 마지막에는 산행 전·후 스트레칭 실시, 음주 산행 금지, 화기물 소지한 채 입산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다시 한 번 강조해 ‘안전은 기원이 아니라 실천’이라는 원칙을 공유했다. 박판서 회장은 “올해도 회원 간 배려와 소통을 바탕으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산행을 실천하겠다”며 “앞으로도 화합과 신뢰를 중심으로 건강한 산악회 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은 농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농촌 지역의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저감 효과가 큰 노후 농기계의 조기 폐차를 유도함으로써 농촌 지역 환경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12년 이전(12.31.까지) 생산된 트랙터와 콤바인으로, 농협의 ‘농업용 면세유 관리시스템’ 또는 매매 계약서 등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연식 확인이 가능해야 한다. 또한 조기폐차 신청일 기준으로 신청인이 해당 농기계를 6개월 이상 소유하고 있으며,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상태여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기종별 규격(마력)과 제조 연도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연식이 오래된 순, 보조금이 적은 순, 신청 접수 순으로 선정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이며 장수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기계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농업기계 폐차업소를 통해 정상 가동 확인, 폐차 입고, 폐차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보조금이 지급된다. 최훈식 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