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회정서교육 중점학교’를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목표로 자기이해, 대인관계, 공동체 역량 등을 강화하는 학교 기반 교육이다. 특히 중점학교에서는 교과 및 창체, 학교 자율시간, 자유학기제 시간 등을 활용해 사회정서교육을 17차시 운영한다. 또, 사회정서교육 동아리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운영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교육과정 연계 공개수업을 진행한다. 사회정서교육 중점학교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는 신청서 및 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23일까지 업무관리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총 30개 내외를 선정해 학교 규모와 계획서 내용에 따라 교당 500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 최종 선정 학교는 오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돌보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교육의 책무”라며 “사회정서교육을 통해 학생의 긍정적인 성장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교육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도정 혁신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규모 정책 제안 공모에 나선다. 도는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40일간 ‘2026년 도민·공무원 테마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도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공통 주제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한 분야별 대전환 아이디어’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공모 분야는 보건·복지, 산업·경제, 건설·교통, 환경·산림, 도민 안전, 문화·관광 등이다. 일상생활과 행정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실현가능성, 창의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예비심사(서면)와 본심사(발표)를 거쳐 공모제안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다. 우수 제안은 향후 정책화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도민 10명, 공무원 8명 등 총 18명을 선정하며, 도민 부문 대상 180만 원을 비롯해 등급별 시상금과 도지사상을 수여한다. 공무원 부문 역시 대상 100만 원 등 별도 시상이 이루어진다. * (도민) 대상 1명(180만원), 최우수상 2명(각 150만원), 우수상 3명(각 100만원), 장려상 4명(각 30만원) * (
‣ 보도 내용 (THEPRESS-TV ‘26. 2. 6.) ㅇ 김관영 전북도지사, 정부 ’승인‘없이 하계올림픽 유치 운동... IOC 규정 위반 논란 야기 □ 보도 해명자료 ○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전북특별자치도 국외 출장은 IOC(국제올림픽위원회) 규정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전북 전주의 도시 브랜드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 특히, 동계올림픽 기간 중 올림픽 유치 관심주체(Interested Party)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고위과정 옵저버 프로그램은, 국가올림픽위원회인 대한체육회를 통해 IOC 사전 승인을 받아 추진되었습니다. ○ 또한, 이번 출장 준비에서부터 세부 일정, 코리아하우스 참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문화체육관광부 및 대한체육회(국가올림픽위원회)와 충분한 사전 협의가 있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진안군은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2026년 한의약 기공체조 교실(모집 2월 23일까지)과 중풍 예방 교실(모집 2월 27일까지) 참여자를 각각 3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 기공체조 교실은 몸의 경혈, 경락을 자극하는 동시에 뼈 관절 활성화 및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며 모집 대상은 40세 이상 군민이다. 3월 3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 11시 30분 보건소 강당에서 한다. 중풍 예방 교실은 건강한 관절을 위한 관절 통증 원인과 관리법 및 중풍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습관, 건강 관리에 대해 진행하며 모집대상은 60세 이상 군민이다. 수업은 3월 5일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 11시 30분 보건소 강당(2층)에서 운영된다.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은 전문적인 강사의 지도로 심신 안정과 단전호흡, 순환 체조 및 경락을 자극해 기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100세 시대를 맞아 군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며,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
장수군은 중장기 전문교육을 통한 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제24기 농업인대학 입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사과(30명), 두릅(30명), 신규농업인 기초영농(30명), 지속가능한 치유농업(30명) 등 4개 과정 총 1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매월 2~3회의 이론교육과 현장 견학 및 실습을 병행해 11월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품목별 재배기술 전반을 비롯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영농 설계 및 작목 선정, 생태정원 조성 및 운영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고 분야별 전문강사가 강의한다. 특히 올해 처음 편성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 과정은 귀농인의 작목 선정부터 농지법 이해, 미생물 농업 활용 등 영농 초기 단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포함해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구성됐다. 장수군 농업인대학은 농업 관련 전문 분야를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전체 교육 시간 중 70% 이상 출석자에게 수료 자격이 주어진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이나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방문 신청할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도내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폐렴은 겨울과 초봄에 많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으로, 2024년 기준 국내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할 만큼 위험성이 크다. 특히 면역력이 약해진 고령층이 폐렴구균에 감염될 경우, 균이 혈액이나 뇌로 침투해 균혈증이나 뇌수막염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이러한 침습성 감염을 50~80%까지 예방할 수 있어 백신 접종의 효과가 매우 크다. 정부는 2013년부터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 예방접종을 국가예방접종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다.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해당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은 건강 상태가 좋을 때 가까운 보건소 또는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1회 접종할 수 있다. 이미 접종한 경우에는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다. * 시·군 보건소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에서 확인 가능 ※ 65세 이상 연령에서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을 이미 접종했다면 추가접종 불필요
국립종자원 전북지원(지원장 이수일)에서는 2026년도 콩·팥 정부보급종(‘이하 보급종’)에 대하여 2월 2일부터 3월 17일까지 전북지역 시·군 농업기술센터(농업인상담소 포함)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2026년도 콩·팥 보급종 신청·공급물량은 246.4톤으로 기계수확 작업이 용이한 장류콩 2품종 245톤(소독·미소독), 팥 1품종 1.4톤(미소독)이며, 5kg(1포)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품종별 공급내역 및 가격은 아래와 같다. 아울러, 보급종은 수송지시 이후 신청내역(품종, 수량 등)에 대하여 변경 및 취소가 어려우며, 이로 인해 발생되는 손실(종자대금, 운송비 등) 책임은 신청 농가에 있으므로 이를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종자구입확인서는 행정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행정 방침에 따라 신청한 농가명으로만 발급되며, 신청 종자는 정선 및 출고전 발아율 검사 이후부터 5월 8일까지 종자신청 시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보급종 수령방법은 농업인이 직접 지역농협을 방문하여 신청한 종자의 품종 및 수량을 확인하고 종자대금을 납부한 후 공급받으면 된다. 그밖에, 보급종 신청·공급 관련이나 품종별
전북특별자치도는 수산업의 혁신을 이끌 ‘2026년 수산업 경영인’ 지원 신청을 27일까지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34명으로, 어업인 후계자 28명과 우수경영인 6명이다. 어업인 후계자는 어업 경력이 없거나 경력 10년 이하의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인 자가 대상이며, 우수경영인은 어업인 후계자로 선정된 분야에서 5년 이상 지속 경영 중인 자 또는 수산신지식인으로 선정된 만 60세 이하인 자가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어업인 후계자에게는 연 1.5% 금리, 5년 거치 20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최대 5억 원까지, 우수경영인에게는 연 1% 금리, 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2억 원까지 융자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장기 상환 구조는 초기 자본 부담이 큰 청년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981년부터 현재까지 총 2,059명의 수산 인력을 선발·관리하며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번 사업은 청장년층의 어촌 유입을 확대하고, 어선어업·양식업·수산물 가공·유통 등 수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지원 자금은 어선 건조·구입,
전북특별자치도는 여성·아동·가족 분야의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여성·아동·가족분야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여성의 사회참여 및 권익증진 △아동의 권익증진 △가족관계 증진 및 결혼․출산장려 촉진과 다문화가족 지역정착 지원 등 3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총 8,100만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최근 1년 이상 관련 분야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도내 비영리민간단체 및 법인으로, 보조금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또한 사업 수혜 범위는 2개 시군 이상이어야 한다. 전년도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지 못한 단체, 동일 또는 유사 사업으로 5년 연속 지원을 받은 단체, 단체 활동과 관련해 불법 사실이 있는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여성가족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부서 사전검토와 유사·중복사업 조회를 거쳐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3월 말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보조사업의 책임성 강화를 위해 사업 수행 기간 중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