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한정호)는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함께 지난 12일, 도·농상생 우리농산물 소비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농산물 샤인머스켓 600만원 상당을 진안군(군수 전춘성)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NH농협 진안군지부와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서 샤인머스켓(4kg) 200박스를 마련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였으며, 해당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정호 지부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NH농협 진안군지부는 도농상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진안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NH농협 진안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NH농협 진안군지부는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여, 농산물 소비촉진과 더불어 지역사회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1월 창단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이 국제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진안군은 군 테니스 선수단 소속 이현이 선수가 지난 2일부터 튀니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ITF 튀니지 국제여자테니스 투어대회」에 출전해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월 2일부터 2월 22일까지 3주간 튀니지에서 열리는 국제대회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에서는 이현이 선수와 엄세빈 선수가 출전하고 있다. 이현이 선수는 홍콩의 칭 람 라이(Ching Lam Lai) 선수와 복식 파트너로 호흡을 맞췄다. 두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연승을 이어가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아쉽게 우승컵을 놓쳤지만,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의미 있는 준우승을 거뒀다. 특히 이번 성과는 선수단 창단 이후 첫 국제대회에서 거둔 성적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은 창단과 동시에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증명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현이 선수는 1주 차 대회 준우승의 상승세를 이어 2·3주 차 대회에도 연이어 출전해 추가 성과에 도전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구단주(진안군수)
진안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11일 진안고원시장에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대목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급증하고 제수용품 준비 등으로 화기 사용이 늘어나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경영 부군수를 비롯해 군청 안전재난과,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투입됐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개선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명절 전까지 신속히 개선을 완료하게 했다. 이경영 진안부군수는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이 필수적이다”라며, “상인들과 방문객이 모두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겨울철 가뭄과 한파가 겹치며 남부지역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으로 위기를 넘겼다. 군에 따르면 최근 강수량 부족과 지속적인 한파로 월운취수원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백운·성수·마령·부귀면 일부 지역의 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예상됐다. 이에 군은 즉각 수원 확보 대책을 수립하고 관련 부서와 협업 체계를 가동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 특히 하천부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섬진강(지방하천) 준설을 실시, 취수 가능 수량을 확대함으로써 남부지역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섬진강 준설을 통한 수원 확보 ▲취수시설 집중 점검 ▲취수장 수위 상시 모니터링 강화 ▲광역상수도 일부 수계 전환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병행 추진하며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동절기 한파로 인한 동파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대응반도 운영 중이다. 군은 ▲외딴집·고지대 등 취약지역 집중 관리 및 해빙 작업 ▲동파 발생 시 긴급 복구 및 임시 급수 지원 ▲동파 예방 요령 홍보 등을 추진하며 군민 불편 최소화에 힘을 쏟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겨울 가뭄과 한파가 지속되면서 월운정수장의 수원 확보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하천부서와의
진안소방서는 2026년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고향 집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설치를 유도하여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안군은 지역 특성상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단독주택이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진안소방서는 "고향 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방위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연립·다세대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소화기는 초기 화재 시 소방차 1대의 위력을 발휘하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대피를 돕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한다. 진안소방서는 설 명절 기간 관내 대형 전광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귀성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사진 자료>
지난 1월 15일 진안군수 출마를 선언한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이 진안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마이산 최장 돌탑 거리 조성’ 구상을 발표하며 생활인구 1천만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창옥 출마자는 마이산 남부 돌탑을 세계적 관광 콘텐츠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세계적인 여행서 ‘미슐랭 가이드’로부터 별 셋 만점을 받은 대한민국 대표 명소 마이산의 브랜드를 기반 삼아 기(氣)가 살아 숨 쉬는 돌탑으로 남부와 북부를 잇는 상징적 관광 축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중국의 만리장성이 세계적인 관광 코스 1번지로 자리매김했듯이, 독보적인 용암 지형을 간직한 마이산의 돌탑을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문 관광 코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마이산을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힐링과 명상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국내외 관광객이 반드시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 출마자는 “마이산 관광 활성화를 통해 상가와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을 회복시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군민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진안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번 구상은 마이산의 자연·문화적 가치를 세계적 브랜드로 승화시켜 진안을 대한민
진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결연가정을 대상으로 위문 방문을 실시하며,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위문 활동은 저소득층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진안군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15개소를 방문해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용자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한편,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군은 매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운영에 어려움은 없는지 점검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진안군은 공무원 1대1 결연가정 방문도 병행 추진했다. 군수를 포함한 650여 명의 전 공직자가 결연을 맺은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와 생활 애로사항을 살폈다. 해당 결연 사업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함으로써, 미처 살피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한다는 의미까지 두고
박주홍(민주당 전북도 부위원장) 출마예정자가 11일 진안군선거구 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출마예정자는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 용담댐 수몰 피해, 농업소득 정체 등 진안군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정면으로 지적하며 “진안을 전북도 정책의 중심에 세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진안군의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해 “사람이 떠나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일자리·교육·의료·돌봄 등 정주 환경을 만들지 못한 정책의 책임”이라며 “군 단위의 한계를 넘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용담댐 수몰 문제와 관련해 “국가 발전이라는 명분 아래 5개 면, 1만2,000여 명의 주민이 고향을 떠났지만 그에 상응하는 보상과 책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수몰 피해를 과거로 덮지 않고, 수자원공사의 지속적인 지원과 도 차원의 특별 정책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농업 정책은 “마이산과 용담댐이라는 뛰어난 관광 자원을 갖고 있음에도 농민 소득은 제자리 걸음”이라며 “진안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전북도 농정 예산과 정책에 진안의 현실이 반영되도록 하겠다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전해지고 있다. 11일 진안군 동향면에 따르면 외유마을 주민 김석기 씨(前외유마을 이장)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삼계탕 50개를 면에 전달했다. 2011년에 동향에 터를 잡은 김석기 씨는 1년에 2번 매 명절마다 동향면에 10년째 삼계탕을 후원하며 주변 주민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동향면은 전달된 삼계탕을 어르신 및 소외계층 등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해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외유마을 김석기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뜻을 전했다. 이에 이강희 동향면장은 “주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며 “지역 주민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 덕분에 어르신들이 힘을 얻게 됐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모임 및 실내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및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장관감염증,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A형간염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음식의 대량 조리 및 장시간 보관, 공동섭취 증가로 인해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 △ 조리된 음식은 상온에 장시간 보관하지 않기 △ 물은 끓여 마시기 △ 설사, 구토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하지 않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또한 최근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이 증가하고 있어 이 또한 주의가 필요하다. 호흡기감염병은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명절과 같이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함께 머무는 경우 감염 확산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