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소방서는 봄철 농촌에서 발생하는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이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산불의 특성상 초기진화가 안되면 대형산불로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논‧밭 태우기 행위 등을 금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서비스 적극 이용 ▲영농폐기물‧부산물 소각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산림 인접지역 100m 이내 소각 시 1회 위반 50만원, 2회 위반 시 100만원, 3회 이상 위반 시 200만원 과태료 ▲과실로 산불 발생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형 안내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을 자제하고, 안전한 폐기물 처리 방법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