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자발적으로 운전면허를 반납할 경우 교통비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해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1월부터 예산소진시까지 진행되며, 장수군에 주소를 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총 33명을 선정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대상자에게 1인당 1회에 한해 20만원 상당의 장수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운전면허 반납 및 인센티브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장수경찰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후 면허 유효성 확인과 취소 절차를 거쳐 대상자로 확정되면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함으로써 교통사고 발생 위험을 낮추고,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 등 실질적인 안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고령운전자의 안전한 이동과 지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자발적인 운전면허 반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장수군은 오는 15일부터 지역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5일부터 23일까지 총 7회에 걸쳐 38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장수군 농업 여건과 재배 환경에 적합한 품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영농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읍·면별 경쟁력 있는 주요 소득작목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해 농가 소득 안정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계북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 교육은 15일 계북면 주민복지센터에서 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열리며 이후 산서면(16일, 양파, 면사무소), 장계면(19일, 수박, 면사무소), 장수읍(20일, 사과, 농업기술센터), 천천면(21일, 고추, 면사무소), 계남면(22일, 오이, 면사무소), 번암면(23일, 상추, 면사무소) 순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장수군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군은 교육 참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신품종 안내와 당면 영농 시책 등이 수록된 교육 자료를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한 해 영농 계획 수
장수군은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2026년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 신청을 23일까지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과 주거 안전 확보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LED 조명 설치, 노후 창호 교체, 난방 보일러 정비 등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를 비롯해 방범 안전장비 설치, 주방·화장실 개보수 등 주택 내외 전반에 걸친 생활환경 개선이다. 군은 올해 복권기금과 군비를 각각 절반씩 투입해 총 9,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지역 내 저소득층 16가구를 선정해 주택 개·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신청 시에는 대상자 확인을 위한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장수군은 접수 이후 현지 조사를 실시해 주택 노후 정도와 개보수의 시급성, 가구의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고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90세 이상 부모를 모시고 생활하는 가구의 주거 불편 해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지역 경로당 96개소에서 지역 주민 1,466명을 대상으로 ‘건강장수·행복장수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걷기 활동과 맞춤형 운동 실천을 핵심 내용으로 구성해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신체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걷기 실천 교육 △기초 근력 강화 및 스트레칭 운동 △신체활동 실천 독려 △건강생활 인식 개선 교육 등이 운영됐으며, 이를 통해 참여 주민들의 신체활동 참여도와 전반적인 만족도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규칙적인 걷기와 운동 활동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신체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려는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대다수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걷기와 운동을 계속 실천하고 싶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 또한 참여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 성과와 참여도를 종합 평
장수군은 지난 30일 산서면 산서대표경로당이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TV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TV는 산서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이고 뉴스·문화 콘텐츠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령자와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여건 개선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산서대표경로당은 평소에도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소통의 장 역할을 수행하며,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이웃 돌봄 문화 확산에 힘써오고 있다. 이번 물품 기탁 역시 경로당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진철 산서대표경로당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큰 힘과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지호 면장은 “산서대표경로당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서로 돕는 따뜻한 산서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산
장수군은 지난 30일 장계면 이장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장계면 복지허브화 연합모금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장계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계면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 이장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평소에도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군정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마을 환경정비, 각종 지역행사 지원, 취약계층 돌봄 등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추진됐다. 이날 기탁식에서 최영기 이장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장계면의 복지 향상과 주민 화합을 위해 이장협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장호 면장은 “지역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이장협의회가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
장수군은 지난 30일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화영)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평소에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오고 있으며, 각종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주민 간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취지를 되새기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하는 위원들의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 정화영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과 공동체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원 면장은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
장수군은 2일 열린 시무식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기탁식을 함께 진행하며, 새해를 나눔으로 시작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장수군 소속 공직자 633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484만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공직자들은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새해 첫 공식 행사인 시무식 자리에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는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모금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수군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군은 성금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해 준 장수군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배려가 군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되
장수군은 지난 31일 군민회관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무식을 열고 을사년 한 해의 업무를 마무리했다. 이날 종무식은 한 해 동안 군정 발전을 함께 만들어 온 공직자와 군민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정부우수·총리모범공무원, 도정·군정 발전 유공 공무원 및 기관·단체·군민에 대한 표창 수여와 장수군수 송년사가 이어지며 한 해 동안의 주요 군정 성과를 돌아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정부우수공무원 부문에서는 정미선 농산유통과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으며 총리모범공무원으로는 육영호 경리팀장과 백시원 농촌활력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한 군정발전에 기여한 유공 군민 5명을 포함해 총 50명이 장수군수 표창을 수여받았으며 이 밖에도 국무총리상 등 총 14명의 수상자가 각종 표창을 전수 받았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군정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한 해를 정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 중심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장수군은 산서면 시장마을 이희술 이장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신원을 밝히지 않은 익명의 기탁자도 51만 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이 앞장서 기부에 참여하고 익명의 기탁자까지 뜻을 보태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산서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도움이 절실한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서면은 기탁자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성금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집행할 방침이다. 이희술 이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 이장은 평소에도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이웃돕기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