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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산서대표경로당, TV 기탁

지역 소외계층 위해 TV 전달… 생활환경 개선과 정보 접근성 향상 기대

 

 

장수군은 지난 30일 산서면 산서대표경로당이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TV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TV는 산서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이고 뉴스·문화 콘텐츠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령자와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여건 개선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산서대표경로당은 평소에도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과 소통의 장 역할을 수행하며,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이웃 돌봄 문화 확산에 힘써오고 있다.

 

이번 물품 기탁 역시 경로당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진철 산서대표경로당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큰 힘과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지호 면장은 “산서대표경로당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서로 돕는 따뜻한 산서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산서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물품 기탁과 성금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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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경영위기 기업에 지방세 세정지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난을 겪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연기, 징수유예 등 종합적인 세정지원에 본격 나섰다. 도는 13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주재로 도-시군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TF 영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업유치지원실장, 4개 TF 담당과장 등 도 관계자와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정부 추경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직접 피해기업은 물론, 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까지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기한 연장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 보류 및 진행 중인 조사 중지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처분 유예 적극 검토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및 행정제재 유보 등이다. 특히 국세청이 피해기업으로 인정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 분야 중소·중견기업 1,357개 법인(32억 7,000만 원 규모)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해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늦췄다. 단, 신고 기한(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