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군수 최훈식), 진안군(군수 전춘성), 곡성군(군수 조상래), 봉화군(군수 박현국), 옥천군(군수 황규철) 등 5개 군과 박희승 의원(남원·장수·임실·순창),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 권향엽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 김원이 의원(목포시) 등 4명의 국회의원은 29일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1차 심사를 통과한 12개 군 전면 시행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현 정부의 공약사업으로 농어촌 지역의 소득 불안정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로 인구 감소지역 6개 군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씩 정기적으로 2026년부터 2년간 지급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6일 발표한 1차 선정지 12개 군 중 최종 6개 군을 선정할 예정이었다. 장수군을 비롯한 이날 공동성명에 참여한 5개 군은 1차 대상지로 선정됐으나 20일 발표된 최종 결과에서는 7개 군으로 대상이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종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이에 5개 군은 1차 심사를 통과하면서 정책 추진 의지와 실행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음에도 최종 선정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표명하며 농어촌 소
장수군의회(의장 최한주)는 28일 제3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 동안 이어진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는 유경자 의원이 제출한 「장수군 불용의약품 등 관리에 관한 조례안」, 한국희 의원이 제출한 「장수군 산불방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종섭 의원이 제출한 「장수군 반려동물 및 유실·유기동물 보호에 관한 조례안」, 장수군수가 제출한 「장수군 자연휴양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6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하였다. 이어서, 2025년도 하반기 군정주요사업 실태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승인했다. 군정주요사업실태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장정복)에서는 지난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8개 군정주요사업장에 대해 사업추진의 적정성과 사업의 효과 및 예산낭비 요인 발생여부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25건의 개선 사항을 지적하고 개선토록 하였다. 장정복 위원장은 ‘사업 추진 전 면밀한 조사와 철저한 타당성 검토를 하고, 사업 시행에 주민의 의견 수렴 및 각종 시범 사업에 많은 농가에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 등의 대책마련을 촉구하였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장수군 번암면은 지난 27일 번암봉화체육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제30회 경로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 번암면분회가 주최하고 번암면 자율방범대가 주관했으며, 지역 발전에 헌신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번암 우리소리 풍물단과 난타팀의 흥겨운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감사패 수여와 기념사·축사가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번암초등학교 어린이들의 국악 공연과 시낭송, 어르신 맞춤형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500여 명의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자율방범대원들이 직접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고, 봉사자들의 세심한 손길이 행사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노인의 날 행사에 참석하신 한 어르신은 “따뜻한 밥 한 끼를 손수 만들어서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대접해 준 자율방범대 및 관계자 분들에게 맛으로 한 번! 마음으로 한 번!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박수자 번암면노인분회장은 “이번 노인의 날 행사를 주최하게 되어 매우
장수군은 드림스타트 부모와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장수군 이츠레드 요리체험장에서 ‘부모-자녀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쿠키와 피자를 직접 만들며 서로의 감정을 표현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차민석 강사를 포함한 3명의 전문 요리강사가 진행했으며, 아동들이 직접 반죽을 만들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부모와 손을 맞잡고 반죽을 빚으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완성된 쿠키를 함께 시식하며 뿌듯한 성취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보는 시간이 정말 뜻깊었다”며 “서로 협력하면서 아이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감하며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수군은 보건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생물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소규모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바이러스·세균·독소 등 생물학적 물질을 이용해 인명 피해를 초래하는 생물테러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소방·경찰·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장수군보건의료원 직원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과, 장수경찰서, 장수소방서, 7733부대 2대대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생물테러 대응체계 이론교육 △개인보호복(Level A·C) 착·탈의 실습 △독소 다중탐지키트 사용법 교육 △검체 포장 및 안전 이송 절차 등 실전형 교육을 진행하며 위기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장수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테러나 감염병 유입 시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 절차를 점검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훈식 군수는 “생물테러는 단순한 보건 위기가 아닌 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안인 만큼,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와 협력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장수군은 지난 24일 오산시와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장수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뜻깊은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수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사과 수확 체험과 함께 진행되어 양 지역 주민 간 우정을 다지고 상생 발전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오전에는 오산시민들이 장수군의 청정 자연 속 사과밭에서 탐스럽게 익은 사과를 직접 수확하며 장수 사과의 품질과 풍미를 체험했다. 현장에서는 사과 수확 요령과 품질 관리 과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고, 참가자들은 자신이 딴 사과를 상자에 담아 1인당 5kg씩 가져가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사과따기 체험을 마친 후, 오후에는 장수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기탁식’이 열렸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훈식 군수와 이권재 오산시장, 오산시 교류협회 심재철 회장을 비롯한 양 지자체 관계자와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심 회장은 장수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심재철 오산시 교류협회장은 “고향의 발전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이루어진다”며 “기부금이 장수군의 지역사회와 군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수군은 지난 24일 여성 취업 활성화와 기업 간 교류 강화를 위해 ‘여성친화기업 네트워크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여성친화기업 대표와 인사담당자, 장수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해 여성 일자리 확대 방안과 기업체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여성 근로자 고용 안정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기업 간 유대 강화와 참여 기업의 사기 진작을 위해 원예테라피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접 화분을 꾸미며 심신을 힐링하고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는 지역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돕고, 여성친화적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모두가 일하기 좋은 장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일촌기업은 장수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을 채용했거나 채용을 약정한 기업체로 관내 20개 업체가 참여하여 고용 양성평등 실현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도 뜻을 함께 하고 있다.
장수군은 22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모든 인구와 가구, 주택의 규모 및 특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대규모 통계조사로,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5년마다 시행된다. 조사항목은 △성명 △국적 △보육 △통근 등 55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이 중 42개 항목은 현장조사로, 나머지 13개 항목은 행정자료로 대체된다. 올해는 특히 가족 동거시간, 결혼계획 및 의향, 가전·가구 사용 여부 등 사회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문항이 추가됐다. 장수군은 전체 가구의 약 20%에 해당하는 2,300여 가구와 기숙·사회시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22일부터 참여번호와 QR코드가 인쇄된 안내문이 발송되며, 주민들은 이를 통해 모바일 또는 PC를 이용한 인터넷 조사와 전화조사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응답이 어려운 가구를 위해서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전문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며, 인구이동·주거환경·복지정책·저출생 대응
장수군은 지난 25일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장수군가족센터(센터장 홍선희) 주관으로 ‘제3회 모두다함께! 다어울림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랑운동회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줄다리기 등 흥미로운 경기와 협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은 물론 세대 간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한편에는 포토존이 마련돼 참여 가족들이 웃음과 추억을 사진으로 남겼으며, 다양한 배경과 소품이 준비된 포토존은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팔찌공예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가족들이 함께 작품을 만들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참가 가족들은 “아이와 함께 뛰고 웃는 시간이 매우 소중했다”며 “이런 가족 중심의 행사가 자주 열려 다양한 가족이 서로 교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선희 센터장은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지만 서로 존중하고 함께 어우러질 때 진정한 공동체가 완성된다”며 “이번 명랑운동회가 주민 모두가 행복한 가족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수군은 24일 군청 군민회관에서 ‘2025년 귀뚜라미문화재단 장수군 모범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귀뚜라미그룹과 장수군이 함께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내 중·고등학생 50명에게 총 5천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교육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지원 또한 학생들의 학업 의지를 높이고, 지역 교육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장수지역 학생들이 이번 장학금을 통해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과 국가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장학금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최진민 회장님과 재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수군은 앞으로도 교육복지 확대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