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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연중 운영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책과 함께 겨울나기...

 

장수군은 군민들이 책과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독서 친밀감을 형성해 군민의 독서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서관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하고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기간은 13일부터 3월 26일까지며 프로그램별 기간이 다르다.

 

운영 작은도서관은 △장수작은도서관(푸른마을 아파트 1층) △산서작은도서관(산서면 행복나눔터 3층) △번암작은도서관(번암면 종합복지센터 2층) △천천작은도서관(천천면 송탄3길 7) △계남작은도서관(계남면 행복나눔터 2층) △계북작은도서관(계북면 행복나눔터 2층) 등 6곳이다.

 

연중 운영 중인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은 매달 장수·산서·번암·천천·계남·계북에 위치한 6개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장수작은도서관 ‘도서관에서 겨울나기-다독다독 도서 나눔’, 산서작은도서관 ‘2026 독서 다짐 챌린지’, 천천작은도서관 ‘그림책과 함께하는 음식 놀이’ 등으로 가족 단위부터 성인 참여자까지 모두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장수군은 각 프로그램이 연령대와 주제에 맞춘 체험형·참여형 내용으로 구성돼 있어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이웃 간 소통과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 공동체 유대 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수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해당 작은도서관에서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로 운영된다.

 

다만 일부 성인 프로그램의 경우 재료비가 별도로 발생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내용은 장수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 내 작은도서관에서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장수작은도서관만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실을 다지는 등 모든 군민이 즐겨찾는 문화공간으로 도서관의 기능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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