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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덕유산프러그육묘장, 장수 장계면에 성금 150만 원 기탁

지역에 뿌리내린 기업의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이웃사랑 온기 확산

 

장수군은 장계면에 소재한 덕유산프러그육묘장(대표 강병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강병옥 대표는 장계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병옥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탁 역시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자 하는 자발적인 뜻에서 이뤄져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러한 나눔 활동은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장계면을 만들어가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강병옥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조장호 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강병옥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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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