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은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청·장년 및 노인가구 25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밑반찬 전달과 함께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해 대상가구의 생활상 어려움을 세밀히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 5종으로 구성된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상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폈다. 위원들은 대상자와 짧은 대화라도 나누며 고립감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했으며, 이는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된다. 임채철 민간위원장은 “이번 밑반찬 지원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외롭게 지내는 1인 가구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협의체는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가장 가까이에서 손 내미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지호 산서면장은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을 통해 취약한 1인 청‧장년 및 노인가구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
장수군은 지역 자연휴양림의 운영 품질을 높이기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전자 설문조사를 도입하고, 상시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대상 시설은 와룡자연휴양림, 방화동자연휴양림, 가족휴가촌 등 주요 산림휴양 시설 전반이다. 군은 기존 종이 설문 방식이 지닌 저조한 회수율, 관리 부담, 비용 소요 등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QR 만족도 조사 체계를 구축했다. 전자 설문에는 방문 동기, 직원 친절도, 숙박·편의시설 만족도, 개선 요구사항 등 운영 전반에 관한 평가 문항이 포함돼 있다. 응답 결과는 자동으로 집계돼 시설 보완과 프로그램 기획 자료로 활용되며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응답자 중 매월 10명을 선정해 사은품을 제공하고, 만족도 조사 참여 후 6개월 이내 재방문 시 7천 원 상당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재방문 유도 효과를 높이기 위한 설문 참여자 대상의 인센티브도 마련했다. 군은 이를 통해 이용객 참여율을 높이고,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최훈식 군수는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의 평가와 제안이 곧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자원이다”며 “데이터 기반의
장수군은 이상기상과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토마토·블루베리 등 주요 원예작물의 안정적 결실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자체증식 수정벌 수요조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매년 생산·공급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농가가 겪는 수정 불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장수군은 2019년 자체 생산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수정벌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왔다. 초기 연간 3,500봉군으로 시작한 공급량은 농가 수요 증가에 발맞춰 꾸준히 확대해왔다. 군은 2025년 4,000봉군을 공급한데 이어 내년도에는 4,200봉군까지 공급량을 늘려 보다 안정적인 매개곤충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자체증식 수정벌은 봉군당 3만 원으로 공급되어 시중가 대비 약 58% 수준으로 가격을 낮춰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있다. 장수군에서 자체 증식한 수정벌은 높은 활력과 뛰어난 꽃가루 수정 능력을 자랑하며, 작물의 결실률과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핵심 역할을 한다. 수정률이 높아진 과일은 당도와 산도가 균형 있게 발달하여 상품성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농업현장에서 수정벌의 효율적인 활용을 돕기 위해 농가를
장수군은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자원순환 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자원순환 정책의 이행력을 높이고 생산적 경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장수군은 여러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차지했다. 장수군은 여러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을 실천한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군은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개선을 위해 5명의 환경강사를 양성하고, 100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탄소중립·녹색생활 실천 교육을 운영했다. 이러한 활동은 △재활용품 분리수거 확대 △폐기물 발생 억제 △1회용품 줄이기 △고부가가치 재활용 촉진 등 여러 분야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군민 참여도가 높아지며 재활용품 분리배출 증가와 생활폐기물 감량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로 평가됐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과 홍보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권복순 환경과장은 “첫 최우수 기관 선정이라 의미가 더욱 크다”며 “군민들께서 분리배출과 감량 실천에 적극 동참해주신 덕분에 좋은 성과를
장수군 산서면은 올겨울 한파에 대비해 관내 고위험군 독거노인 16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보온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추운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따뜻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보온 이불 1채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상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번 활동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하고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선정부터 방문 전달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임채철 민간위원장은 “겨울철 한파는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건강을 더욱 위협하는 만큼, 작은 이불 한 채라도 따뜻함과 관심을 함께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지호 산서면장은 “이번 보온 지원사업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장수군은 귀농귀촌인 20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사과나무아래서’(대표 김봉선) 치유농장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사과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사과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치유적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 농업인은 “자연 속에서 두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생각보다 큰 힐링이 된다”며 “함께 체험한 분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연회는 치유농업이 농업·복지·건강을 아우르는 지역 기반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확인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자연환경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이 귀농귀촌인의 지역 적응을 돕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활성화 전략의 중요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자원활용 치유농장 육성사업’을 통해 해당 체험농장의 기반을 조성하고 치유측정장비(스트레스 측정기 등)를 도입했으며, 농촌자원을 활용해 성인 장애인과 중년여성의 자존감 향상을 돕는 치유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군은 앞으로 다양한 대상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장수군은 (사)대한한돈협회 장수군지부(지부장 방대섭)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770만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장수지역 한돈사랑 장학지원’ 사업으로 활용되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중 초·중·고·대학생이 있는 20세대를 선정해 세대당 38만 5천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장학지원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장수군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방대섭 지부장은 “연말을 맞아 관내 어려운 학생 및 가정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방대섭 지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한돈협회 장수군지부는 매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한돈을 기탁하여 이웃
장수군은 4일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2025년 장수군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는 장수군 7개 읍·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프로그램 참여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운영된 읍·면 대표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무대에서는 기타, 난타, 체조 등 각 읍·면을 대표하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차례로 선보였으며, 지역별 특색이 담긴 공연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프로그램들이 소개되면서 주민 간 교류와 공동체 연대감이 보다 강화된 것으로 평가됐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해, 주민자치 기반 확립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위원 및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고동금 장수군 주민자치위원협의회장은 “여러분의 참여와 공동체 정신이 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그동안의 주민자치 활동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살펴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올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주민이 스스로 참여해 지역의 활력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과정이었다”라며 “각 읍·면의 다양한 자
장수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투자계획 최종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을 받아 전북특별자치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우수지역’으로 선정되어 120억 원의 기금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장수군과 같은 우수 등급 지역은 총 8곳이다. 특히 장수군은 이번 ‘우수지역’ 선정은 2024년에 이은 두 번째 최고 등급 선정으로 청년 정착지원과 농촌형 생활인구 확대 등 인구정책 전 분야의 사업 추진이 한층 더 탄력을 받아 안정적인 인구정책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가 지방소멸 문제를 해소할 목적으로 지자체에 직접 지원하는 재원으로 전국 인구감소지역에 2022년부터 2031년까지 10년간 매년 1조원 규모로 차등 지원한다. 장수군 등 최고 등급(우수)지역은 지자체별로 120억 원을 지원하며 S등급 지역은 88억원, A등급 80억원, B등급은 72억원을 지원한다. 장수군은 지난 8월 1차 평가에서 상위 20%에 해당하는 19개 시·군에 선정된 뒤 최종 대면 평가에서 장수군의 인구감소 현황과 2026년 기금사업 투자전략의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장수군은
장수군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장수 만남의광장(더레드하우스 앞)에서 올해 마지막 광장페스타인 ‘시즌5: 미리크리스마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장페스타는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연말 축제로, 장수군 대표 먹거리와 농특산물, 다양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행사장에는 고추장 돼지구이, 직화무뼈닭발, 홍합탕, 베트남 음식, 분식, 홍콩와플, 수건케이크 등 지역의 인기 먹거리가 운영되며, 사과·토마토·즙·청·부각·식혜 등 장수군 농특산물 판매 부스도 마련된다. 또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품 만들기, DIY 창의블록, 아크릴 무드등 제작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장수몰은 광장페스타 즐길거리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 구매권 패키지를 판매해 방문객들의 부담을 낮췄다. 구매권 10장(5만 원 상당)을 3만5천 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운영본부 교환소를 통해 교환 후 사용하면 된다. 또한 방문객에게 선착순으로 산타모자와 루돌프 머리띠를 무료로 제공하며, 레드 드레스코드 착용자는 구매권 1장(5천 원 상당), 광장페스타 홍보 SNS 인증 시 구매권 2장(1만 원 상당)을 지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