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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지사협, 나눔 감사의 밤 행사

후원자와 함께 만드는 촘촘한 복지…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 기대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장계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에 봉사와 후원을 지속해 온 단체 및 후원자를 초청해 ‘나눔 감사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복지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곳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랜 기간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김문철내과의원(원장:김문철)이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임재성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협의체는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개인과 단체의 후원을 바탕으로 △명절 사랑의 음식 나누기 △효(孝)박스 지원 △홈클리닝 지원사업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지원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고독사 예방 및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고독사 위험자와 함께하는 말매개 치료와 한 끼 식사 지원을 병행해 지역 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조장호 장계면장은 “이번 행사는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성원과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맞춤형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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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