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요섭)와 부귀면 자원봉사단(단장 백승례) 등 10여명은 지난 26일 부귀면 대동마을에서 찾아가는 이동 세탁차량을 운행했다. 찾아가는 이동 세탁차량은 거동이 불편해 활동이 자유롭지 않은 어르신 또는 장애 가구의 이불을 수거해 세탁, 건조 후 각 가정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부귀면은 올해 대동마을을 포함하여 원두남, 신거석, 소태정, 오산, 가정, 부암마을 총 7개의 마을에 대하여 세탁 봉사를 진행했다. 대상자들은 “몸이 힘들어서 이불 빨래도 어려웠는데 봉사단에서 와줘서 깨끗한 이불 덮고 잘 수 있게 돼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부귀면 자원봉사단은 30여명의 단원이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찾아가는 이동 세탁차량 봉사뿐만 아니라 단원들이 홍삼 찐빵을 직접 만들어 마을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찾아가는 행복(간식)차량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안군 성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정지호)는 지난 25일 협의체 사업으로 ‘제2차 안심외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어르신 요실금 패드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요실금 패드를 전달하는 사업으로 지난 8월 1차로 40명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요실금패드를 전달한 후 대상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에 성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분기 정기회의에서 실제로 요실금으로 인한 생활의 불편과 와상으로 상시 물품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이 추가로 상당수 파악됨에 따라 제2차 안심외출(요실금패드)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2차 사업 역시 성수면지사협에서 추가지급 대상자 10명을 선정해 물품구입 후 각 가정에 직접 찾아가 어르신에게 패드를 전달하며 안부확인도 함께 했다. 대상 어르신 가족들은 “항상 사용해야 하는 생필품이었는데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정지호 지사협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안군 정천면은 지난 24일 정천면 강당에서 선수단과 체육회 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1회 진안 군민의날 체육대회 정천면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정천면은 지난달 1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00여명의 선수들이 3주가 넘는 시간 동안 밤낮으로 체육대회를 연습하며 경기에 매진했다. 그 결과 남자 투호경기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체육대회에 참가했던 한 주민은 “연습기간이 고되기도 했지만 함께하니 이 또한 즐거움이 컸다”고 전했다. 정교관 정천면 체육회장은 “경기결과를 떠나 오랜만에 한마음으로 단합을 보여준 아주 뜻깊은 날이었다”라고 말하며 “모두 다치지 않고 진심으로 즐긴 우리가 진짜 승자”라고 말했다.
진안군 부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봉진・박영춘, 이하 협의체)는 지난 24일 부귀면행정복지센터에서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3분기 협의체 사업 추진상황 보고와 4분기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기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4분기에 추진하는 따뜻한 안방만들기 사업, 정성찬 밑반찬 나눔 사업을 위한 지원 등 세부내용과 올해 신규사업인 ‘겨울나기 방한용품 지원 사업’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뤘다. ‘겨울나기 방한용품 지원 사업’은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가구에 동절기 방한용품 꾸러미를 지원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계획됐다. 협의체는 이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방한용품 품목 선정, 지원방법 및 지원시기 결정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조봉진 부귀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올해도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라며 “내년에도 지역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진안군 동향면(면장 성운경)은 24일 동향면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제61회 군민의 날 체육대회에 참가한 동향면 선수, 체육회 임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동향면 선수단은 9월 1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한달여간 연습에 임하였으며, 이번 체육대회에서 여자 고리걸기 2위, 족구 3위의 성적을 거두는 등 전 종목에서 최선을 다하여 단결된 모습을 보였다. 박기춘 체육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동향면 체육회가 체육활동을 통해 면민들이 단합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성운경 동향면장은 “이번 군민의 날 행사를 통해 면민들이 단합하고 화합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며“행사를 준비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진안군 마령면행정복지센터(면장 송금옥)와 마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인준)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24일 관내 80세 이상 독거 어르신 7명에게 생신 행복바구니를 전달했다. 생신 행복바구니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마령면 지사협의 특화사업 중 하나로 대상 어르신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도 추진하게 됐다. 올해는 관내 80세 이상 저소득 독거 어르신 18명을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생일날 정서적 안정을 위한 반려식물 화분과 쌀, 빵, 선물 등을 한데 묶어 행복바구니를 만들어 전달하며 축하를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추진에도 마령활력센터에서 우리밀을 이용한 빵을 만들어 후원해줬으며, 관내 사찰인 마이산 탑사에서도 백미(10kg)를 한 포대씩 기탁해 관내에서도 함께해 더욱 풍성한 생신축하 자리로 만들고 있다. 송금옥 마령면장은 “생신 행복바구니 선물을 받고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쓸쓸하게 지내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마음의 위로가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와 위기 가정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진안군 백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희곤, 이보순)는 가을을 맞이해 지난 20일 관내 80세 이상 어르신들과 나들이사업‘청춘 흰마실’추진했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어르신 나들이 사업은 백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자녀의 부재 등으로 평소 문화생활을 누리지 못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우울감을 해소하고 생활의 활력을 드리고자 마련된 복지사업이다. 이날은 어르신 10명을 모시고 임실 관촌 사선대와 치즈테마파크 산책 및 체험을 즐겼다. 특히 이날은 위원들과 어르신을 1:1로 매칭해 함께 다니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참석 어르신들은 “답답한 집에만 있다가 많은 사람들과 함께 밖으로 나와 바람도 쐬고, 관광도 만끽할 수 있는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희곤 민간위원장은 “나들이라는 의미는 누구나 손꼽아 기다리는 소풍과도 같다. 어르신들의 즐거운 모습을 보니 열심히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출발에서부터 귀갓길까지 어르신과 동행하면서 말벗이 돼주고,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에 힘써 준 지사협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소외감 해소와 건강한 생활을 위한 복지사업 추진에 행정
진안군 안천면(면장 이정희)는 지난 21일 전주 인후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인후3동 동민의 날에 참여해 ‘농산물 한마당 큰 장터’를 열었다. ‘농산물 한마당 큰 장터’는 전주 인후동, 서울 은평구, 강동구, 명일2동에 이어 올해 다섯 번째로 개최되었다. 이날 장터에서는 고구마, 생강, 도라지, 인삼 등 다양한 품목의 농산물을 판매하였고, 특히 김장철을 맞아 ‘김치 담그기 체험코너’를 운영하여 진안고원의 우수한 김치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안종 추진위원장은 “여러 차례의 농산물 한마당 큰 장터를 개최하며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제공하며 큰 뿌듯함을 느꼈다”며 “안천면 농산물 한마당 큰 장터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희 안천면장은 “자매결연지인 인후3동의 동민의 날에 참여하여 안천의 농산물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지역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진안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성운경, 양옥연/이하 지사협)는 지난 19일 거동이 어려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41세대에 밑반찬꾸러미를 직접 만들어 전해드리는 ‘행복더하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지사협 위원들은 ‘건강한 행복을 더하는 동향면’을 만들고자 뜻을 같이하고 4년째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행복더하기’를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진안군 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의 후원과 동향면 지사협의 공동모금액으로 진행되었다. 가족의 왕래가 부족하고 혼자 지내시거나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의 건강을 돌보고 끼니에 도움을 드리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모니터링하고 문제가 있으면 위원들이 함께 해결해 나간다. 전날부터 반찬 재료를 준비한 회원 12명은 부모와 자녀를 만나는 마음으로 음식을 장만하고 정성껏 배추김치와 도라지무침을 비롯한 반찬과 과일, 간식거리, 라면, 파스 등으로 꾸러미를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 함께 참석한 전춘성 진안군수는 “각자의 생계로 바쁜데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오랜 기간 기쁘게 참여하는 위원들의 모습이 따뜻한 이웃사촌처럼 느껴진다. 소외 계층의 건강을 챙기고
진안군 동향면은 19일 전춘성 군수를 비롯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학교 살리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 학생 수 유치를 위한 학교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동향초등학교는 농촌 유학생 유치와 인구유입을 위해 농촌유학 협력학교 지정을 위해 2025년 운영을 목표로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며,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민·관·학 협의체 발족을 제안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도농간 문화시설 격차해소를 위한 버스운영 시간 확대 △ 소아과 의료시설 부족에 대한 대안 △가족전체 또는 일부가 이주하여 생활할 수 있는 공동임대주택 조성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학령인구 감소는 학교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극복할 수 있다”며 “진안군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학교를 비롯해 지방 소멸 대응의 대표적인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