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진안군수 후보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결선에 진출한 후보들에게 정책 중심의 경쟁을 촉구했다. 동(董) 의장은 이번 경선에서 군민과 당원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결선에 진출한 두 후보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비록 결선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선거 과정에서 확인된 군민들의 변화에 대한 열망을 강조하며 진안의 미래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결선에 오른 후보들을 향해 군민의 요구를 실질적인 정책과 실행으로 보여줄 것을 촉구하며 ▲주민 기본소득 도입에 대한 견해와 실행 방안 ▲진안이 변화하지 못한 원인과 본인의 차별성 ▲기존 방식과의 결별 여부 및 혁신 방향 ▲1년 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실현 가능성 ▲진안을 가장 크게 변화시킬 핵심 정책 등 5가지 정책 질의를 제시했다. 이어 이번 선거가 진안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인 만큼, 부분적 변화에 그쳐서는 안 되며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결선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충분히 검토한 뒤 지지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변화에 대한 명확한 의지와 실행 가능성을 판단 기준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동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과 수요자 중심 행정 구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국민생각함’을 통해 대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이번 의견 수렴은 교육청 민원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국민이 체감한 불편사항과 제도 개선 요구를 폭넓게 수렴해 보다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민원행정 구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전반적인 민원 서비스 제도 개선 의견 △고령층 주민 민원 이용 불편 해소 △다문화 가정 민원 소통 및 이용 편의 개선 △농어촌 지역의 민원 접근성 개선 등 계층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 수렴에 중점을 둔다. 의견은 국민권익위원회 온라인 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에 접속해 댓글 형태로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 전북교육청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5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안홍일 총무과장은 “민원서비스는 도민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행정 영역인 만큼,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민원행정과 제도 개선을 통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어제 우리 당 재심위원회의 재심 결과에 대한 최고위원회 보고와 비공개 최고위원회 논의가 있었습니다. 재심위원회의 이번 결정 내용에 대해서는 여러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그 판단 내용에 대해 아쉬움이 큽니다. 그렇지만 절차상 더 이상 다툴 방법이 없는 만큼, 저는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그 결정을 존중하겠습니다. 다만, 이번 재심 과정에서 제가 일관되게 요구해 온 윤리감찰단의 추가 조사 필요성이 반영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윤리감찰단의 재조사, 추가 조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최초 윤리감찰단의 감찰은 촉박한 시간이라는 이유를 들고 있지만, 실제로는 전화 몇 통으로 끝난 졸속 절차였습니다. 그 결과 이원택 후보에 대해서는 잠정적으로 ‘혐의 없음’이라는 면죄부가 주어졌고, 이 후보는 그 결과를 선거에 유리하게 활용했습니다. 반면 김관영 지사에 대해서는 매우 엄격한 감찰이 진행됐습니다. 이 때문에 전북도민들께서는 이번 사안을 두고 민주당의 이중잣대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지금 문제의 핵심은 특정 후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전북특별자치도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수행기관 선정을 위해 오는 4월 22일까지 재공모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접수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총 2개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재공모는 자해·타해 등 도전적 행동으로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이용자 1명당 전담 인력 1명을 배치하는 24시간 1:1 맞춤형 돌봄으로, 낮 활동과 주거, 야간 돌봄을 연계해 제공한다. 서비스는 주간(09:00~17:00)과 야간(17:00~익일 09:00)으로 운영된다. 사업 규모는 총 15억 6,700만 원(국비 50%, 도비 50%)이며, 이용자 1인 기준 연간 약 1억 5,000만 원 수준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관련 시설과 전문 인력을 갖춘 공공기관 및 비영리법인이다. 현재 도는 수행기관 1개소를 통해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최중증 발달장애인 9명이 이용하고 있다.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이용자의 일상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내 발달장애인은 1만 4,504명으로 전체 등록장애인의 약 11%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돌봄이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성규)은 도내 어린이·청소년의 문화콘텐츠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찾아가는 콘텐츠 체험교육’프로그램의 참여 희망기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전북 도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센터, 도서관 등 어린이·청소년 대상 교육이 가능한 복합문화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AI 콘텐츠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교육 과정은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하여, 생성형 AI 활용에 특화된 10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으로는 ▲AI 뉴스 및 동화책 제작 ▲나만의 웹툰·애니메이션 만들기 ▲AI 활용 음원 및 뮤직비디오 제작 등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교육과정이 마련되어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태블릿 PC 등 실습 장비가 없는 기관에는 진흥원 보유 자산을 무상으로 대여하여 교육 환경에 따른 격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상시 접수하며, 기관별 희망 일정과 교육 과정을 선택하면 된다. 진흥원 김성규 원장은 “찾아가는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성규)은 전북 웹툰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발굴을 위해‘2026년 전북 웹툰작가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 1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잠재력 있는 지역 창작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해 데뷔 및 연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예비·기성작가로, 데뷔를 준비 중이거나 차기작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6개월간 매월 150만원씩, 1인 당 최대 9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우수 교육생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90만원의 원고료가 추가 지원된다. 교육과정은 ▲현직 웹툰 작가 및 PD와의 1:1 맞춤형 멘토링(총 70시간) ▲역량강화교육 ▲기업견학 및 비즈니스 상담 ▲국내 웹툰 전시회 참관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 접수는 4월 9일부터 5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지원 희망자는 신청서와 작품기획서, 포트폴리오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누리집(www.jc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올해도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 토킹 클래스(talking class)’를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원어민 강사와의 화상수업을 통해 자기주도적 영어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별 교육 격차 해소 및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지난 2022년 하반기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 원어민 화상영어 토킹 클래스는 총 4기로 구성, 1기수당 9주씩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각 기수별 시작 전 레벨 평가를 통해 학습자 수준에 맞춘 수업으로 진행,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증진시키고자 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교 밖 청소년이며, 원어민 강사와 학생 1:3 수업으로 진행한다. 수업은 주 2회·1차시당 30분씩 한다. 1기 운영 기간은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8일까지며, 신청은 오는 10일 오후 6시부터 16일 오후 8시까지 온라인사이트(https://www.jhcenglish.co.kr)에 접속해 개별 신청하면 된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영어 실력 향상을 도모하고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올해도 원어민 화상영어를 운영하고자 한다”며 “현장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이 있는
흑색선전과 허위사실 유포는 민주당 경선을 방해하는 해당행위 입니다. 전북도민과 민주당원의 눈과 귀를 가리려는 시도에 단호히 맞서겠습니다. 의회신문 7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원택이 개최한 행사의 술‧식사 비용을 대납하게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을 분명히 합니다. ■ 사실 관계 당시 자리는 청년들의 요청에 의한 정책 간담회였고, 제가 개최한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또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된 자리였습니다. 저의 개인 식사 비용 또한 직접 지불하였습니다. 저는 이 간담회 자리가 완전히 해산되기 전에 먼저 이석했고, 이후 참석자들의 식사비용 지불 등은 제가 알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 허위사실, 법적 책임 물을 것 기본적인 저의 입장이나 사실 확인조차 되지 않은 보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허위사실 공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또한 민주당 경선이 불과 하루 앞둔 시점에 제기된 이 사안에 대해 그 출처가 의심됩니다. 기초적 사실확인조차 되지 않은 사안으로 민주당 경선을 방해하고 왜곡하려 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원택은 도민과 민주당원 앞에 양심에 따라 정정당당하게 경
최근 보도(의회신문 4월 7일. ‘단독’ 이원택 전북지사 경선 후보자, 식사·음주 비용 일체 제3자 대납 의혹 불거져)에 따르면, 이원택 후보와 관련해 식사·음주 비용을 제3자가 대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해당 비용은 김제·부안 지역위원회 소속 지방의원이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실관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보도 내용만으로도 도민들께서 느끼는 우려와 문제의식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전북은 이미 김관영 지사의 대리비 논란으로 비상징계와 제명, 수사까지 이어지는 상황을 겪었습니다. 이 점에서 언론에 보도된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개별 의혹을 넘어, 정치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되는지 다시 지켜볼 수밖에 없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라면 선거 과정에서의 기부행위 또는 부적절한 비용 처리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안의 성격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이원택 후보는 도민 앞에 사실관계를 명확히 설명하고, 보도된 내용에 대해 책임 있게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또한 민주당 역시 앞선 사안에서 보여준 기준과 원칙이 이번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앙당 차원의 신속하고 투명한 진상 확인이 이
전북특별자치도는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에너지 사용 감축 및 에너지절약 선도를 위해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공사·공단, 시도교육청, 국공립 초·중·고등학교 등 약 1.1만 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국회·법원 등도 공공기관에 준해 시행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대상 차량은 공공기관 또는 임직원이 사용하는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임산부 차량, 전기차·수소차, 긴급·의료 등 특수목적 차량은 제외된다. 또한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홀수면 홀수일, 짝수면 짝수일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아울러 도는 방문 민원인 차량을 대상으로 공영주차장 5부제를 적용해 출입을 요일별로 통제할 예정이다.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차량의 출입이 제한된다. 다만, 취약계층, 특수목적 차량 등 운행이 불가피한 차량은 제외된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2부제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공부문의 선도